

토마토 케첩, 쓰리라차, 칠리소스, 굴소스는 전 세계 식탁에 자연스럽게 오르는데 왜 우리 장은 아직 어려울까요. 우리 한국인마저 고추장, 된장은 볶고, 끓이고, 섞어 조리를 해야 먹을 수 있는 양념, 혹은 할머니나 어머니만이 요리할 수 있는 소스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소보꼬는 고추장이지만 고추장이 아닙니다. 햇반과 함께할 수 있는 편한 반찬이면서 멋진 요리를 완성시켜주는 프리미엄 소스, 한국음식에 대해 궁금한 외국인 친구에게 선물할 수 있는 우리의 매운 맛이자 당신의 냉장고에 단 하나의 장이 되고 싶은 소보꼬입니다. 밥도 안 먹는 시대에 왠 고추장이냐 하는 분들에게 오늘 꼭 들려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요.

세계로 떠나는
한우가 소복소복 소보꼬

@NEWYORK TIMESQURE





# 1. 토요일 오후 2시 반
모처럼 낮잠을 푹 자고 일어났어요. 배는 고픈데 쟁여뒀던 라면도 똑 떨어지고, 옷 갈아입고 편의점 나가기도 너무 귀찮은 날. 현관 문 빼꼼히 열고 문에 붙어 있는 우리동네 배달지도를 주섬주섬 들고 들어왔어요. 곱창, 족발, 양념치킨. 오늘은 배달 음식도 눈에 안들어오네요?ㅜㅜ 냉동실에 화석이 된 피자를 돌려먹을까? 밥이 먹고 싶은데... 엄마가 해주신 밥, 칼칼한 찌개, 매콤하고 개운하고 든든한 '밥' 말이죠. 우리 간편밥 하나 돌려보며 뭘 먹을지 생각해봐요.

STEP. 1 햇반 뜯어서 전자렌지 돌리기

STEP. 2 냉장고에 소보꼬 한 스푼

STEP. 3 뜨거운 밥 위에 올리기

STEP. 4 내 영혼의 단짝, 참기름 쪼로록

STEP. 5 제가 한번 비벼보겠습니다

한우고기에 매콤한 고추장. 참기름 딱 한 방울만 추가해주세요. 고기반, 고추장 반 한우볶음고추장 소보꼬에 밥만 쓱쓱 비벼 맛있는 비빔밥 한 그릇 든든히 비우면 세상 행복합니다. 이 모든 게 3초(!)면 됩니다.


냉장고를 열었는데 계란뿐인가요?
간편밥 돌리는 동안 계란 프라이 하나만 부쳐주세요. 소금 간? 안 해도 됩니다. 케찹? 필요 없습니다. 소보꼬만 비벼주시면 열 반찬 부럽지 않아요. 감칠맛은 소보꼬가 책임질 게요. 냉장고 속 어떤 반찬도 맛있는 궁중한우비빔밥으로 바꿀 수 있어요.

입맛도 없고 차려먹기 귀찮죠?
참치 캔 하나만 준비해주세요. 냉장고 속 신 김치는 쫑쫑 썰어만 주세요. 햇반 + 참치캔 + 김치 + 소보꼬. 참기름 쪼로록 마무리! 밥 한 공기 뚝딱하는 건 시간문제.

한우의 쫄깃쫄깃 감칠 맛은 소보꼬가 책임져요. 고추장의 매콤함으로 더운 여름 일하느라 받았던 스트레스와 피로가 싹~ 가십니다. 아삭하게 씹히는 김치의 식감 굿굿! 매운 것 좋아하시는 분들, 냉장고에 청양고추 하나쯤은 비상식량으로 갖고 있잖아요(feat. 소유님). 쫑쫑 다져서 같이 비벼먹으면 진짜 진수성찬 부럽지 않습니다. 이제 남은 건 폭풍 숟가락질 & 밥 한 공기 더 돌릴 준비!
냉장고 속 모든 재료로 무한 응용 가능해요

평범한 당근채도, 늘 먹는 줄줄이 소세지도 가끔 이렇게 비벼주세요. 특별한 DIY 비빔밥이 됩니다. 냉장고 속 찬밥이 되버린 감자채볶음, 호박볶음, 무생채, 가지나물 모두모두 소환하세요. 소보꼬 한 스푼이면 맛있게 드실 수 있을거에요.

3초만에 당신의 식탁을 변신시킬 수 있어요.
간 쇠고기, 양파, 당근, 샐러리, 마늘, 페이스트를 볶아 만든 볼로네즈(Bolognese) 소스를 아시나요? 프리미엄 한우볶음고추장 소보꼬도 그렇게 활용할 수 있어요. 와인에 어울리는 파티푸드가 필요하다면? 담백한 크래커에 치즈, 칵테일새우를 살짝 데쳐 준비해주세요. 한우가 듬뿍 들어있는 소보꼬를 올리면 소보꼬 카나페가 순식간에 완성됩니다. 고추장을 활용한 한식 카나페에 외국인들도 Two Thumbs Up!
세계적인 트렌드에 동참하세요
세계가 한식에 매료되고 있다는 사실, 아시죠? 음악도 음식도 이제는 KOREA 가 대세랍니다. 하지만 여행지에서 만난 외국인에게 내놓을 한식이 떠오르시나요? 해외여행할 때 게스트하우스에서 슬쩍 소보꼬에어를 꺼내보세요. "KOREA Traditional Hot Souce, 두 유 노우 고추장?"하고 알려주세요. 전 세계에서 통하는 한국의 맛 어필 완료!


이런 당신에게 소보꼬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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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후기는 인스타그램 #소보꼬
#고기가막씹혀 #소보꼬 넣어서 샤샤샥 아 맛있다
#요즘 입맛없었는데 군침이 돈다 #오늘점심은 소보꼬 떡볶이



왜 소보꼬인지 설명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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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다졌습니다! 그래서 고기가 씹혀요
기계로 간 고기가 아니라 손으로 다진 고기는 소보꼬의 자존심과 같아요. 고기의 식감, 개운한 뒷맛은 정성껏 다진 고기 덕분입니다. 소보꼬를 만들고 얼마쯤 지났을까? 주말에 갑자기 많은 양의 소보꼬를 볶아야했던 적이 있었어요. 함께할 직원도 없고 고기를 손으로 다지기에는 시간도 부족해 대표님께 "이번 한 번만 기계로 간 고기 반, 다진 고기 반 넣고 만들자"고 말했지요. 그리고는 몰래 간고기를 사왔는데 절대로 원칙을 포기할 수 없다며 엄청나게 혼이 났죠. 30kg 쯤되는 간 고기는 그대로 저희집 냉동실로 가게 되었습니다.


매일 매일 신선한 한우를 직송 받아 볶습니다.
소보꼬에는 한우 중에서도 지방이 적은 사태, 우둔, 설도 등을 사용합니다. 구이로 먹기에는 마블링이 촘촘한 지방이 많은 부위가 인기이지요? 하지만 소보꼬는 지방으로 인한 갈변을 막고 우리 몸의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 되는 살코기 위주로 공급받습니다. 당일 새벽 가장 신선한 상태의 한를 받아 볶기 때문에 소보꼬를 볶는 날 아침엔 고소하고 맛있는 불고기 냄새가 가득하답니다!

지난 5월 만든 소보꼬에 대한 한우 등급판정확인서에요. 소고기가 들어올 때마다 확인서를 받고 있으며 믿고 드실 수 있습니다.
40% 함량 그대로 정성껏 볶아서 넣었습니다.


소보꼬에는 한우 함량이 무려 40%
소고기고추장을 만드는데, 당연히 소고기가 주재료여야 하지 않겠어요?
어떤 분의 후기가 인상적이었어요. <고추장에 소고기를 버무린 건지, 소고기에 고추장을 버무린 건지> 참 기분 좋은 말씀입니다! 명색이 소고기볶음고추장인데 고추장이 이 정도는 들어있어야하지 않을까요? 반찬 대신 드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집에서 먹는 것처럼 좋은 재료로

상주이장님 농장 볶음참깨는 저도 먹어본 후 반해서 저희 집은 물론 주변에 홍보를 많이 하고 있어요. 소보꼬에 들어가는 양은 적지만 진짜배기 고소한 볶음참깨가 솔솔 뿌려질 때의 향긋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답니다! 9세, 7세 아이들도 가장 좋아하는 소보꼬. 그래서 재료 하나를 골라도 집에서 먹는 것처럼 귀하고 좋은 것으로 선택합니다.
고온의 무쇠솥에서 맛있게 볶아지는 모습
한 번에 소보꼬 280병을 볶을 수 있는 무쇠솥은 소보꼬의 큰 재산입니다. 솥 두깨만 10cm 가까이 되고 직경이 1m가 훌쩍 넘습니다. 온도가 올라가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한 번 뜨거워지면 고온이 한참동안 유지되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맛있게 요리하기 좋습니다. 일반 팬이나 스테인레스와는 다른 깊은 맛을 내는데 큰 역할을 해요.

자, 제가 한 스푼 떠볼게요.
보이시나요? 고추장을 소고기에 버무린 건지 소고기를 고추장에 버무린 건지 알 수 없는 튼.실.함!


할머니 때부터 손자까지 3대째 고추장, 된장을 만드는 특별한 맛 장집 둘째아들 부부가 소보꼬를 만듭니다.

절대 미각+예민한 후각. 맛있는 음식을 사랑하는 남편이 직접 소보꼬를 볶아요. 한번 꽂힌 음식은 백번 먹어도 질리지 않는 집요함(?)을 가진 저는 소보꼬를 가장 많이 먹는 최전방 소비자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많은 곳에서 소보꼬를 맛보여드리면서 어떤 분들이 소보꼬를 좋아하는지, 어떤 분들에게 소보꼬가 필요한지, 어떤 레시피로 소보꼬를 드시는지 이야기를 들었어요. 사실 유리병은 식품을 담기에 안전하고 좋은 용기입니다. 하지만 처음 소보꼬를 판매할 때부터 많은 분들이 맛있는 소보꼬를 여행갈 때, 캠핑갈 때 간편하게 들고 가고 싶어하셨어요. 해외에서 유학하는 자녀들, 친구들에게 고국의 맛을 전하고 싶다는 분들도 무척 많았고요. 그래서 40% 한우 함량 그대로. 더 가볍게. 소보꼬 에어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3년 넘게 준비한 스틱형 소보꼬
소보꼬 에어를 와디즈에서 처음 소개하려고 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맛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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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용량, 소보꼬 에어 30g
믹스커피처럼 톡 따서 쭉 짜기만 해주세요. 소보꼬에어 스틱 한 개에 들어있는 한우볶음고추장은 30g. 밥 한 공기, 햇반 한 그릇에 딱 어울려요.

계란후라이 하나만 부쳤을 뿐인데…. 한우가 소복소복 씹히는 고추장비빔밥 완성!
소보꼬 에어 - BOX [8개입]







이런 당신에게 소보꼬 에어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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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출장] 그 좋은 뉴욕에서도 한국 음식은 생각납니다!
현지음식도 너무 좋지만 장거리 비행으로 지친 체력에, 입맛에 맞지 않는 음식으로 힘드실 때 있죠? 그럴 때 소보꼬 가져가셔서 드셔보세요. 고국 에너지 충전 딱!
[캠핑] 가서도 남겨올 필요 없이 필요한 만큼 스틱으로 챙겨가세요!



소보꼬 카나페(난이도 초급)

재료: 크래커, 치즈, 칵테일새우, 소보꼬
조리시간: 약 10분
1. 칵테일 새우는 잘 씻어 살짝 데친 후 물기를 뺀다
2. 크래커 위에 슬라이스 치즈, 칵테일새우, 소보꼬 순으로 올린다.
3. 간단한 파티푸드, 와인과도 잘 어울려요!
소보꼬 한우고추장 파스타(난이도 중급)

재료: 파스타면, 소보꼬, 올리브오일, 굵은 소금
조리시간: 약 15분
1. 끓는 물에 올리브오일, 굵은 소금을 조금 넣고 파스타 면을 삶는다.
2. 촉촉한 면에 소보꼬를 한 큰 술 넣어 비빈다.
3. 취향에 따라 양파, 버섯, 조개 등을 추가할 수 있다.
소보꼬 홍합찜

재료: 홍합, 파스타면, 마늘, 올리브유, 소금, 화이트와인, 홍고추, 파슬리(생략가능)
조리시간: 약 20분
1. 홍합을 손질한다.
2. 마늘, 홍고추는 얇게 썰어 준비한다.
3.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 마늘을 볶는다.
4. 잘 손질한 홍합을 넣는다.
5. 화이트와인과 물, 소보꼬를 넣고 센 불로 끓인다.
6. 홍고추와 파슬리로 장식한다.
*파스타 면을 삶아 마지막에 함께 볶으면 소보꼬 홍합파스타 완성!

소보꼬 에어. 와디즈에서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이번 여름, 해외여행 캠핑 출장 때 필수품으로 가져가야할 소보꼬 에어는 이번 펀딩을 통해 와디즈에서만 단독으로 소개해요. 혼밥하는 친구에게, 더운 여름 입맛 없는 할머니께, 여행가는 부모님께 소보꼬를 선물하면 어떨까요?


밥도 안먹는 시대에 왠 고추장이냐고요?

인심 좋고 손맛 좋기로 유명하셨던 창업주 할머니와 할아버지 모습 Copyright 특별한맛주식회사
할머니 대부터 아버지, 손주까지 정성으로 만든 고추장을 와디즈 서포터분들께 소개할 수 있어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남편은 가족상담 석사로, 저는 기자로 각자 영역에서 일을 하다가 소보꼬를 만들면서 가업을 잇게 되었어요. 공장 한 켠에 작은 솥을 걸고 소보꼬를 열 병, 스무 병씩 처음 볶기 시작할 때도 밥도 잘 안 먹고, 고추장 된장은 더 안 먹는 요즘 시대에 왠 식품사업이냐 하시는 주변 분들도 많았지요.
잼 보다 장

된장 고추장 하면 떠오르는 항아리, 장독대에서 벗어나 우리 전통 장도 아름답고 세련되게 또 간편하게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잼 보다 장' 이라는 목표로 장을 더 간편하고, 맛있고, 아름답게 만들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목표로 열심히 하다보니 수출을 위한 FDA 안전성테스트도 마칠 수 있었고, 한국장류협동조합의 추천으로 모범 중소기업인 표창을 받기도 했어요.

당신의 냉장고에 단 하나의 장이 되고 싶어요!
한우뿐 아니라 전복, 황태, 새우, 멸치 등 다양한 우리 원재료를 활용한 볶음고추장 샘플러, 엄마가 만들어주신 쌈장과 씽크로율 100%인 볶음된장, 당뇨환자나 키토식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한 저당질고추장까지, 여러분의 냉장고에 단 하나의 장만 허락한다면 바로 저희 제품이 될 수 있도록 연구하고 기다리고 있는 많은 소보꼬 친구들이 있습니다. 펀딩에 성공한다면 다음엔 더 맛있고 간편한 장을 만드는데 투자해보고 싶습니다. 응원해주시고 후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해부터 소공인 제품기술개발사업 지원을 받아 연구 중인 저당질 고추장
프로젝트 일정
1) 현재 : 프로젝트 시작
2) 7월 15일 : 프로젝트 마감(이 날까지만 펀딩 참여 및 마이페이지에서 펀딩 취소가 가능합니다)
3) 7월 22일 : 리워드 제작 및 발송 시작
발송 안내
1) 리워드는 CJ대한통운 택배사를 통해 발송됩니다.
2) 7월 22일부터 순차 발송됩니다. 배송 소식은 새소식을 통해 내용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3) 가능한 리워드/배송 관련 문의는 카카오플러스친구(SOBOKO) 해당 페이지 내 '메이커에게 문의하기' 중 택1)로 해 주시면, 가장 빠르게 답변드릴 수 있습니다.
4) 도서/산간지방의 경우, 펀딩 시 추가 후원금 입력하기란에 3000원을 입력해 주세요.

프로젝트 관련 Q&A
Q. 배송은 언제 되나요?
A. 소셜커머스, 오픈마켓과 달리 7월 15일까지 펀딩이 진행되고 프로젝트 성공하면 결제 기간을 거쳐 리워드 제작이 진행됩니다. 프로젝트 성공 시, 7월 16일부터 7월 19일까지 17시마다 결제가 실행됩니다. (주말/공휴일 제외, 총 4영업일) 잔고 부족, 한도 초과, 분실/정지카드 등의 사유로 결제 실패하실 수 있으며 결제 실패하신 경우, 최종 결제일인 7월 21일 오후 4시 30분 전까지 마이페이지에서 다른 카드로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Q. 펀딩 후, 옵션/배송지/카드 정보 변경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A. 펀딩 마감일 전까지 '펀딩내역' 페이지에서 수정하실 수 있습니다. 펀딩 마감 이후, 불가피한 사유로 배송지 변경하셔야 하는 분은 해당 페이지 내 '메이커에게 문의하기'를 통해서 문의해 주세요.
Q. 교환/환불/AS 정책은 어떻게 되나요?
A. 프로젝트 마감일 전까지는 '펀딩내역' 페이지에서 펀딩 취소 가능하지만 마감일 이후에는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해당 페이지의 상단 '펀딩정보' 탭에서 교환/환불/AS정책을 꼼꼼하게 확인하시고 펀딩해 주세요.
리워드 관련 Q&A
Q. 유통기한은 어떻게 되나요?
A. 펀딩 마감 일정에 맞춰 생산하여 가장 신선한 리워드를 보내드릴 계획입니다. 유통기한은 소보꼬의 경우 제조일로부터 6개월, 소보꼬 에어의 경우 제조일로부터 8개월입니다. 소보에어의 경우 포장 용기의 특성상 완벽한 밀봉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소보꼬 보다 깁니다. 뒷면 라벨의 유통기한을 꼭 확인해주세요.

Q. 유리병 소보꼬는 얼마나 먹을 수 있나요?
A. 유리병 소보꼬는 한 병에 250g 이 들어있습니다. 보통 햇반 1공기에 30g ~ 50g(개인 기호에 따라 다릅니다) 정도 비벼 드신다고 한다면 8~10회 정도 분량이 됩니다. 가족이 많으시면 빨리 드실 가능성이 높겠지요? 각 가정마다 온도나 환경이 달라 개봉 후에는 냉장보관을 권해드리며 신선하고 맛있게 빨리 드실 수록 좋습니다.
Q. 많이 맵나요? 아이들도 먹을 수 있나요?
A. 소보꼬 오리지널의 경우 자극적으로 맵지 않습니다. 일반 고추장에 불고기를 절반 정도 비벼 드신다고 상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평소 매운 음식을 잘 못드시는 분들에게는 매콤할 수 있습니다. (소보꼬도 고추장이니까요 :D)
저희 아이들의 경우 9세, 7세인데 소보꼬에 계란프라이, 참기름을 넣고 비벼주면 밥 한공기 더 주세요! 외칩니다. 간장 비빔밥보다 영양도 좋고, 남녀노소 매콤한 맛은 입맛을 당기게 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경우 부모님께서 꼭 먼저 드셔보시고 맵기 정도를 확인한 후 권해주세요 평소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아마 소보꼬와 사랑에 빠질 거라고 확신합니다.^^
Q. 배송은 어떻게 되나요?

A. 유리병 소보꼬는 아이폰 등 전자제품을 포장하는 탄탄한 완충재에 소중하게 포장되어 배송됩니다. 실온 유통이 가능한 제품이기 때문에 종이 박스에 배송됩니다. 더운 날씨에 상할 것이 염려되는 분들 많으시겠지만 배송 직전까지 냉장실에서 보관하고 바로 서포터님 댁으로 배송되기 때문에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택배사와의 커뮤니케이션 문제로 제때 받지 못하고 무인보관함에 오래 방치되거나 휴가 기간 빈 집에 배송되는 등 이슈가 있다면 받으신 후 고객센터 070 4232 2500 으로 바로 연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 이야기
1의 정성을 쏟아 1의 결과물이 나오는 식품 제조업에 누가 투자를 하겠느냐고 가까운 분께서 말씀하셨을 때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100% 동의할 순 없었습니다. 정성스런 음식의 가치는 돈으로 환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엄마의 향기이고, 할머니의 손맛이며, 서로에게 주는 응원이고, 내일 또 힘내서 일하고 공부하고 뛸 수 있는 힘이기도 합니다.
지금 와디즈 서포터님께서 펀딩하시는 건 반짝 반짝 빛나는 기업의 미래나 1을 투자해 100을 버는 꿈과 같은 확률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희가 준비한 리워드를 받아 기운 없을 때, 입맛 없을 때, 혹은 멋진 곳으로 여행을 떠났을 때 꺼내드시면 아마도 펀딩하길 잘 했다 생각하실 거에요. 그렇게 되도록 정성껏 소보꼬를 볶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보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