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많은 조명을 켜두지만
하루의 끝까지 켜두고 싶은 빛은 많지 않습니다.
눈부시지 않고,
공간을 과하게 채우지 않으면서도
곁에 조용히 머무는 빛.

잠들기 전, 가장 포근한 빛
지친 하루의 끝,
눈이 편안한 한지 빛으로
오래 켜두어도 부담 없이
공간을 아늑하게 채워줍니다.
그래서 이 조명은
잠들기 전의 조용한 시간과,
하루의 끝에 잘 어울립니다.






공간에 놓이는 순간,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이 조명은,
수공예의 완성도를 그대로 담아냅니다.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해보세요






메이커 소개

안녕하세요, 마르조명입니다.
Mar는 Moon + Jar의 합성어로,
조선 백자를 대표하는 달항아리에서 이름을 가져왔습니다.
조선의 상징적인 물건을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달항아리가 떠오릅니다.
우리는 이 형태가 지닌 여백과 넉넉함을
지금의 공간에서도 아름답게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달항아리의 이름을 담아,
가장 한국적인 조명을 만들고자 마르조명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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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항아리 조명을 만들게 된 계기
일반적으로 달항아리는
낮에는 아름다운 형태로 감상되지만,
밤이 되면 그 존재감이 사라집니다.
빛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지점에서 질문을 던졌습니다.
“달항아리는 왜 밤에는 우리 곁에 머물 수 없을까?”
그래서 낮에는 달항아리로 공간에 머물고,
밤에는 부드러운 빛으로
우리의 하루를 감싸는 조명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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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조명의 달항아리 조명은
공간을 밝히기보다
공간에 머무는 빛을 지향합니다.
공장에서 대량 생산하지 않고,
도예 공방과 협업해 하나씩 제작하며
달항아리와 가장 잘 어울리는
한지의 빛을 직접 선택했습니다.
전통은 그대로 두되,
사용은 지금의 삶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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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조명은
조선에서 시작된 형태를 빌려
지금의 공간을 편안하게 밝히는 조명을 만듭니다.
와디즈 선택 이유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제품 판매가 아니라,
달항아리라는 전통적 오브제를 오늘의 생활 속 조명으로 제안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와디즈는 가격과 스펙 중심의 일반 커머스와 달리,
제품이 만들어진 배경과 제작 방식,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충분히 전달하고 공감받을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특히 수공예 도자기와 한지로 제작되는 이번 달항아리 조명은
제작 과정과 철학을 이해하고 응원해주시는 서포터 분들과 함께
첫 시작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와디즈를 통해
제품에 담긴 이야기와 가치를 먼저 공유하고,
실제 사용자의 반응을 바탕으로 완성도를 높이며
서포터와 함께 브랜드의 첫 출발을 만들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와디즈에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Mar light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