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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은, 조용히 다가옵니다
어릴 적부터 우리는 알고 있었습니다.
아침에 까치를 보면 괜히 기분이 좋아지고,
누군가를 기다릴 때 까치 소리가 들리면
“좋은 소식이 오려나” 하고 마음이 먼저 움직이던 순간들.
까치는 늘 크지 않은 존재였지만,
우리에게는 분명한 의미를 전해주던 상징이었습니다.

이 반지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행운을 드러내놓고 말하지 않아도,
조용히 곁에 둘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그 질문에서 이 시그넷 반지는 시작되었습니다.
부적처럼 과하지 않고,
장식처럼 가볍지 않은 방식으로
‘좋은 소식’의 의미를 담고 싶었습니다.
의미를 새기다
반지 중앙에는 까치의 실루엣을 담았습니다.
자세히 보아야만 알아볼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과장하지 않았습니다.
주변의 별 문양과 스톤 세팅은
밤하늘의 빛, 그리고 작은 희망을 상징합니다.
이 반지는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한 반지”가 아니라
스스로를 위해 착용하는 반지이길 바랐습니다.

왜 시그넷 반지였을까요
시그넷 반지는 오래된 형태입니다.
유행을 따르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손에 익어가며
착용자의 이야기를 담아갑니다.
그래서 이 까치 디자인은
목걸이나 팔찌가 아닌
매일 손끝에서 마주하는 시그넷 반지가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손으로 만드는 이유
이 반지는 기계처럼 빠르게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실버 925 캐스팅
문양 하나하나 수작업 정리
6개 랩다이아몬드 스타셋팅
3포인트 별 컷팅
까치문양 레이져 각인 후 UV-Enamel 처리
착용감을 고려한 마감 폴리싱
그래서 완벽히 똑같은 반지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 미세한 차이가
사람의 손을 거쳤다는 증거라고 믿습니다.
와디즈에서 먼저 선보이는 이유
이 반지는 지식재산처(특허청 제 30-1327004호) 디자인 등록된 제품으로
트렌드로 빠르게 소비되기보다,
그 의미를 이해해 주는 분들과
천천히 시작하고 싶었습니다.
와디즈는
그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는 분들이 모이는 곳이라 생각했습니다.

당신의 하루에, 작은 상징 하나
이 반지를 끼는 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문득 손을 내려다봤을 때
“그래도 좋은 소식 하나쯤은 오겠지”
라고 생각하게 된다면,
그것으로 이 반지는자기 역할을 다했다고 믿고 싶습니다. 
손끝에 조용한 의미를 담아보세요.
까치가 전하던, 그 작은 희망처럼.
HUR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