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rStory] 오토웍이 만들어지기까지...

안녕하십니까.

주식회사 로그네트웍스 대표이사 성태승입니다.

저희 로그네트웍스는 2016년 6월 첫 사업을 시작한 이후, 어느덧 10년 차를 맞이했습니다.




사업 초기에는 해외 브랜드를 도입해 로열티를 지급하며, 제품 자체보다는 브랜드 이미지 중심으로 홈쇼핑과 온·오프라인 유통을 통해 성장해 왔습니다.


그러던 중 한 가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되었습니다.


왜 이렇게 비싼 로열티를 브랜드 비용으로 계속 지불해야 할까? 그 비용을 제품에 더 투자하는 것이 소비자에게도, 회사에도 더 옳은 길이 아닐까?


이 고민은 코로나 시기를 지나며 더욱 깊어졌고,

결국 제품 개발과 자체 브랜딩에 집중하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첫 브랜드가 바로 


보다조은 입니다.


모든 제품은 철저히 소비자의 입장에서 기획하고 개발했습니다.

저희는 제품의 완성도, 기술 개발, 그리고 기존에 없던 새로운 영역에 집중했습니다. 그래서 보다조은 브랜드에는 소비자가 처음 접하는 새로운 제품들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 첫 결과물이 바로 그릭요거트 제조기 ‘누마’  입니다.

누마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제품으로,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으며 현재 미국을 포함한 해외 특허도 진행 중입니다.


이후 선보인 오토웍은 더욱 깊은 고민과 기획 끝에 탄생했습니다.


오토웍은 수직 360도 회전 방식을 적용해,

기존 수평 회전 방식 제품에서 비자들이 느꼈던 불만을 개선하고자 했습니다.


기존 방식은 삼겹살과 같은 기름진 요리 시 기름이 고여 음식이 튀겨지거나 푸석해지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반면, 수직 회전 방식은 음식물을 들어 올리며 회전시켜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고,

나아가 마이야르 반응을 극대화해 맛과 풍미를 더욱 살릴 수 있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문제와 다양한 질문도 마주했습니다.

가장 많았던 문의는 **“내솥이 분리되는가”**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설거지와 세척 편의성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에 오토웍 3차 생산분부터는

내부 회로판에 방수 처리를 적용해, 물에 담그지만 않으면 편리한 물 세척이 가능하도록 개선했습니다.외부는 IPX4 방수 등급을 획득했고,내부 회로에도 별도의 방수 처리를 적용했습니다.

내솥 분리 방식도 검토했으나, 그렇게 될 경우 오토웍의 핵심 장점인 빠른 온도 상승이 어려워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오토웍은 30초 내 189도까지 온도를 상승시켜 조리를 빠르게 시작할 수 있으며, 실제로 삼겹살 600g(1근)을 약 8분 만에 맛있게 조리할 수 있습니다.

제품에 동봉된 레시피북

실제 오토웍으로 직접 조리한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응용 요리를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소비자의 의견은 저희에게 가장 큰 힘이자 발전의 밑거름입니다.


사용 중 불편한 점이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언제든 말씀해 주십시오.

겸허한 자세로 경청하고, 더 나은 제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또한 개선에 도움이 되는 소중한 의견을 주신 분들께는 작은 감사의 선물이라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보다조은은

앞으로도 소비자를 먼저 생각하는 제품, 정직한 기술,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브랜드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