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안의 그림자를 마주할 용기,
섀도우 오라클

타로를 다루거나 심리상담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벽에 부딪히는 순간이 있습니다. 상담의 기교는 화려해져도 정작 깊은 갈증은 해소되지 않을 때, 혹은 스스로에게 "도대체 왜 내 삶엔 같은 문제가 반복될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뻔한 답 주위를 맴돌 때의 막막함 말이죠. 그 답답함의 진짜 이유는 사건의 표면 아래, 우리가 차마 읽어내지 못한 무의식의 '그림자(Shadow)'가 숨어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그림자는
무엇을 말하고 있나요?"
칼 융은 말했습니다. "무의식을 의식화하지 않으면, 무의식이 우리 삶의 방향을 결정하고 우리는 그것을 운명이라고 부른다"라고요.

“Everyone carries a shadow, and the less it is embodied in the individual’s conscious life, the blacker and denser it is.”
모든 사람은 그림자를 지니고 있다. 그것이 당신의 의식 안에 덜 드러날수록, 그림자는 더 짙고 무거워진다.
“Until you make the unconscious conscious, it will direct your life and you will call it fate.”
무의식을 의식으로 만들기 전까지, 그것이 당신의 삶을 이끄리니 당신은 그것을 운명이라 부르게 된다.
— 칼 구스타프 융 (Carl Gustav Jung)
<섀도우 오라클>은 바로
그 '운명'이라 치부했던 우리 안의 무의식을
탐험하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억압된 감정과 상처받은 그림자는 우리가 외면하거나 두려워하기 때문에 더욱 강력한 힘을 갖게 됩니다. 그러나 이 그림자를 직면하고 받아들이는 순간, 우리는 비로소 진정한 성장과 치유의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섀도우 오라클 카드를 통해 이제 여러분은 억눌린 분노, 두려움, 수치심 같은 그림자를 인식하고, 동시에 자각, 용서, 자기실현으로 나아가는 길을 발견하게 됩니다. 섀도우 오라클은 결국, ‘진짜 나’를 마주하기 위한 용기를 선물해드립니다.
칼 융의 분석심리학을 바탕으로,
내면과 대화하는 성찰의 도구,
<섀도우 오라클>을 소개합니다.




총 50장의 카드 속에는 현대인이 겪는 복잡한 심리적 역동이 융 심리학의 정교한 프레임으로 녹아들어 있습니다. 페르소나의 가면 뒤에 숨겨진 열등감, 관계를 망치는 투사와 집착, 그리고 우리를 주저앉게 만드는 근원적인 불안까지. 이 카드는 당신이 외면하고 싶었던 내면의 어두운 방을 비추는 가장 예리하고도 따뜻한 거울이 되어줄 것입니다.

<카드 구성>
섀도우 오라클은 총 50장의 카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칼 융의 심리학적 개념을 바탕으로 다섯 가지 주제(챕터)로 나뉩니다.
각 주제는 10장의 카드로 구성되어,
무의식의 그림자를 마주하고 통합에 이르는 여정을 단계적으로 안내합니다.

1. 억압된 감정 (Repressed Emotions)
의식되지 못한 분노, 두려움, 욕망 같은 감정이 그림자 속에 억눌려 심리적 불균형을 일으키는 단계를 다룹니다. (1~10번 카드)

2. 페르소나와 그림자 (Persona & Shadow)
사회적 가면 뒤에 숨겨진 그림자가 드러나며 외부의 나와 내부의 나 사이 간극이 드러나는 단계를 다룹니다. (11~20번 카드)

3. 상처와 방어기제 (Wounds & Defense Mechanisms)
과거의 상처를 피하려는 자아의 방어 전략이 드러나며 통합을 방해하는 양상을 다룹니다. (21~30번 카드)

4. 무의식의 작용과 전이 (Unconscious Dynamics & Transference)
통합되지 못한 그림자와 콤플렉스가 전이와 투사로 외부에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단계를 다룹니다. (31~40번 카드)

5. 자기와 통합 (Self & Integration)
자아가 무의식과 화해하며 자기(Self)와의 일치를 통해 전체성에 도달하는 단계를 다룹니다. (41~50번 카드)

<카드 사양>
70*105mm / 1세트당 50장 / 350g 아트지 / 매트 바니쉬
섀도우 오라클을 쓰는 법,
정말 쉽습니다.

<섀도우 오라클>,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오라클 카드가 처음이실 분들을 위해
카드의 해설과 활용법(리딩)을 구체적으로 담은
PDF를 제공해드립니다.
<The Book of Shadows:
A Jungian Oracle Guide PDF>

[PDF 미리보기]



Q. 섀도우 오라클은 어떤 카드인가요?
섀도우 오라클은 칼 융의 분석심리학을 바탕으로,
우리 안의 그림자와 무의식을 직면하도록 돕는 50장의 카드입니다.
각 카드는 억눌린 감정, 가면, 관계 속 투사, 내면 아이, 자기 통합 등
심리학적 개념을 주제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무의식의 패턴을 인식하고,
스스로에게 성찰적 질문을 던질 수 있게 합니다.
타로의 형태를 닮았지만,
예언보다 중요한 것은 자기 이해와 내적 성장에 있습니다.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자신만의 그림자와 진짜 나(self)를 발견하는 여정의 동반자가 되어줄 거예요.
또한 원하시는 분들에 따라
타로, 오라클, 심리카드, 명상카드 등으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Q. 무엇을 위해 이 카드를 만들었나요?
우리는 종종 감정을 억누르고, 그림자를 외면한 채 살아갑니다.
‘분노’나 ‘두려움’처럼 뚜렷한 감정뿐 아니라,
‘이유 없는 공허함’, ‘타인과의 끝없는 비교’,
‘사소한 트리거로 폭발하는 감정’처럼 애매하고 반복적인 그림자들은
의식 밖에서 우리를 지배하기도 합니다.
섀도우 오라클은 그런 그림자들을 드러내고,
그 속에 담긴 메시지를 의식 위로 끌어올려줍니다.
그림자는 제거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나를 완성하는 또 다른 나의 일부입니다.
저희는 이 카드를 통해
억눌린 그림자를 직면하고, 이해하고, 통합할 수 있는
내적 탐구의 지도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Q. 내 마음이 아니라 누군가의 마음이 궁금할때,
이 카드가 도움이 될까요?
네, 충분히 가능합니다.
관계 속에서 불거지는 감정의 갈등은
대부분 투사된 그림자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상대에게 느끼는 분노, 거부감, 이상화, 집착은
사실 내 안의 무의식적 패턴이 반영된 것일 수 있죠.
섀도우 오라클은 그런 투사의 과정을 인식하도록 돕습니다.
예를 들어 상대방을 떠올리며 카드를 뽑으면,
그 사람이 자극하는 내 무의식 속 그림자
(예: 부모와의 미해결 감정, 애인과 관계 속 불안, 인정 욕구)를 마주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드러난 그림자는
타인을 더 깊이 이해하고,
무의식적 관계 패턴을 치유하는 출발점이 되어줍니다.
섀도우 오라클을 통해
여러분의 내면은 비로소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메이커 소개
안녕하세요, 서포터님들. 무의미의 탐색입니다.
저희는 일상 속 무의미한 순간들을 지혜로 바꾸는 도구를 만드는 팀이에요. 재야의 탐색자들과 함께 협력하며, 사람들에게 스스로의 길을 밝힐 수 있는 작은 불빛이 되고자 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에테르 하우스 클럽의 <섀도우 오라클>을 와디즈 서포터님들께 선보이기 위해 준비했어요. 감정과 마음을 느끼고 다가가고 싶으신 분들께 이 카드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펀딩금 사용 목적& 와디즈 펀딩 이유
펀딩을 통해 모인 자금은 <섀도우 오라클> 제작과 고퀄리티 인쇄, 해설서 집필과 디자인에 쓰일 예정입니다. 또, 카드의 패키징과 배송 과정에서도 퀄리티를 끝까지 놓치지 않기 위해 필요한 자원으로 사용할 계획이에요.
와디즈는 창작자와 서포터가 직접 소통하면서 함께 프로젝트를 만들어갈 수 있는 플랫폼이에요. 저희는 서포터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서, 더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만들고자 와디즈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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