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印堂《星期三的沃尔登》,自然与文学交织的六人庭院韩屋体验

1. 🏡 传统韩屋月人堂 - 6人限定文学住宿体验 2. 📚 自然与文学融合 - 包含作者对话、茶会和星光篝火 3. 🎁 独家支持者福利 - 提供作者亲笔签名书和AI有声书


月印堂《星期三的沃尔登》,自然与文学交织的六人庭院韩屋体验 Wolindang Kim Chang-oh

1. 🏡 传统韩屋月人堂 - 6人限定文学住宿体验 2. 📚 自然与文学融合 - 包含作者对话、茶会和星光篝火 3. 🎁 独家支持者福利 - 提供作者亲笔签名书和AI有声书

月印堂《星期三的沃尔登》,自然与文学交织的六人庭院韩屋体验
CN 7
14200 KRW

이 프로젝트를 준비하게 된 배경은요,

"귀향 30년, 모정마을 호수를 산책하며 '한국판 월든'을 꿈꿔왔습니다."

(한옥스테이 월인당에서 동쪽으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5만평 규모의 모정호수. 둘레길 길이는 2km이고, 월출산에서 떠오르는 일출과 월출을 감상할 수 있는 원풍정 정자와 해맞이, 달맞이 언덕이 있습니다.)

도시의 삶을 뒤로 하고 고향으로 돌아온 지 어느덧 30년이 다 되었습니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가 월든 호수 가에서 삶의 본질을 찾았듯, 저 또한 시골생활 도중 틈틈이 모정호수를 산책하며 생각을 다듬고 농촌의 소박한 삶 속에 숨겨진 가치를  담담하게 기록해 왔습니다. 2021년 <모정마을 이야기>와 올해 초에 출간한 수필집 <아지랑이 없는 들녘>은 이러한 토대 위에서 탄생한 귀촌 30년 동안의 일상들과 사유의 기록입니다. 

저의 지난 시간은 또한 도시와 농촌의 공존과 교류, 그리고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일구는 여정이었습니다.

< 20년 연구 결과로 탄생한 마을공동체의 기록, "모정마을 이야기" 2021/ 북랩>

   <모정마을 이야기 책자 뒷표지에 있는 서평 일부 >

이 모든 활동의 중심에는 언제나 '기록'과 '소통'이 있었습니다. 시골에서 아이들을 키우며 일궈온 소박한 일상, 전통문화에 대한 깊은 애정, 그리고 지역 공동체를 향한 저의 진심을 이제 수필집 <아지랑이 없는 들녘> 오디오북과 '수요일의 월든' 문학 스테이에 담아내려 합니다.

(앵두꽃 만개한 월인당의 봄)

단순히 머물다 가는 숙소가 아닌, 30년 세월이 응축된 작가의 삶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하고 싶습니다. 저와 함께 차를 나누고, 문장을 나누고, 호수가를 걸으며 우리 안의 소중한 '월든'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펀딩으로 모인 소중한 후원금은 다음과 같이 가치 있게 사용하겠습니다.

20년 세월을 머금은 한옥 월인당의 고즈넉함을 지켜가겠습니다. 서포터님들이 머무시는 동안 잠시 일상의 분주함을 잊고 오롯이 사색에 잠길 수 있도록, 너른 잔디 마당의 정원 관리와 한옥 휴식 공간을 더욱 쾌적하게 정비하는 비용으로 소중히 활용하겠습니다. 시간이 멈춘 듯한 이 공간에서 당신만의 '월든'을 발견해 보세요.

결국, 여러분의 후원은 단순히 제품을 사는 것을 넘어, 사라져가는 농촌의 기록을 보존하고 도시와 농촌이 문학으로 교류하는 '문화적 연대'를 지속하게 하는 큰 힘이 됩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프로젝트는 이런 이야기를 가지고 있어요.

1. 저자 친필 사인본 2권 & 사계절 풍경 엽서

     : 모정마을 이야기 + 아지랑이 없는 들녘

<수필집  출판사 서평>

이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30편의 수필을 담고 있습니다. 프롤로그와 에필로그가 이 수필집의 처음과 끝을 장식합니다.

30년 사유의 기록이 담긴 종이책에 서포터님의 성함을 정성껏 적어 드립니다. 또한, 제가 직접 기록한 월인당의 사계절 풍경 엽서는 문학 스테이의 추억을 기록하는 소중한 매개체가 될 것입니다.

2. 5.5시간의 문학적 은신처, 특별 제작 오디오북

텍스트 만으로는 다 전하지 못한 작가의 숨결을 목소리에 담았습니다.

이번 오디오북은 단순히 책을 읽어주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서포터님께 가장 완벽한 '귀로 듣는 산책'을 선사하기 위해 세심하게 재구성했습니다.

[새로운 구성] 종이책 그 이상의 가치:  오디오북의 호흡에 맞춰 종이책 내용 중 일부 편을 조정하고, 대신  종이책에는 없는 새로운 수필 '첫 아이를 낳던 날'을 봄 파트의 두 번째 트랙에 새롭게 담았습니다. 오직 오디오북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작가의 가장 사적인 고백입니다.

[작가 직접 낭독] 진심이 닿는 목소리: 프로젝트의 시작과 끝인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그리고 깊은 울림을 주는 10편의 시(詩)와 봄의 설렘을 담은 '첫 아이를 낳던 날',  가을의 정취가 담긴 '그리운 친구에게'는 작가가 직접 한 자 한 자 진심을 담아 읽었습니다.

[ AI 클로닝] 끊기지 않는 사유의 흐름: 작가의 실제 음성을 정교하게 학습시킨 클로닝 보이스 기술을 도입했습니다. 본 오디오북은 작가의 진심 어린 낭독을 전문 스튜디오인 '스튜디오 여름' 제작사에서 정교하게 녹음 및 편집하여, 고품질의 청취 경험을 선사합니다. 덕분에 5.5시간이라는 긴 여정 동안 작가의 목소리 톤을 그대로 유지하며, 마치 옆에서 이야기해 주는 듯한 편안한 청취 경험을 제공합니다.

월인당으로 오시는 길, 혹은 일상의 분주함 속에서도 잠시 틈을 내어 보세요. 이어폰을 끼는 순간, 당신이 있는 곳이 바로 고요한 '월든'이 됩니다.

3. 수요일의 월든: 6인 정원 문학 스테이

"일주일 중 가장 고요한 수요일, 오직 여섯 분만을 위해 차려진 정갈한 찻상에 초대합니다. 4월 29일~ 7월  8일 두 달 동안 매주 수요일 총 10회 진행합니다. 오디오북을 미리 듣고 온 이들이 누마루에 마주 앉아 나누는 깊은 대화와 차 나눔, 그리고 월출산의 정기를 받는 아침 해맞이 명상까지. 월인당에서의 하룻밤은 단순한 숙박을 넘어 서로의 삶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문학적 연대'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수요일의 월든' 만이 가진 3가지 특별함

① [소수 정예]  3팀(6인)에게만 허락된 밀도 높은 휴식과 교류의 시간

<월인당의 별빛 불멍 장소. 이곳에 모여 시를 논하고 삶의 노래를 부릅니다>

단순히 방을 채우는 숙박이 아닙니다. 일주일 중 고요한 수요일, 최대 2인 3팀(6인)만을 모십니다. 작가와 함께 차를 마시고, 문장을 낭독하고, 미리 듣고 온 오디오북의 감상을 나누기에 좋은 인원입니다.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운, 오롯이 우리만의 '문학적 연대'를 경험하세요.

② [펫 프렌들리] 반려견과 함께 하는  한옥스테이

도시와 농촌의 공존, 그리고 생명과의 교감. 반려견의 해맑은 발걸음이 월인당의 잔디 마당 위에서 더 자유로워지는 시간입니다.

월인당은 반려견을 가족으로 존중합니다. 넓은 마당은 반려견에게도 편안한 놀이터와 휴식 공간을 제공합니다. 문학 스테이 프로그램에 반려견과 함께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공유하는 뜻깊은 하룻밤을 선사합니다.(소형견 10kg 이하 기준, 펫티켓 준수 필수)

"혼자가 아니라서 더 따뜻한, 월인당의 마당"

사진 속 마당의 평화로움처럼, 소중한 반려견과 함께하는 고요한 산책을 환영합니다. 다른 서포터분들의 사색을 존중하며 함께 어우러지는 '펫티켓'만 챙겨와 주세요.

[반려견 동반 가이드]

"월인당은 반려동물과의 공존을 지향하지만, 우리 모두의 '사색'과 '쉼'을 더 소중히 여깁니다."

30년 귀향 작가의 공간, 월인당에서의 하룻밤은 단순한 숙박이 아닌 교류와 나눔의 시간입니다. 모두가 평온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아래의 반려견 동반 수칙을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③ [사전 교감] 종이책과 오디오북으로 미리 만나는 작가의 세계

<뜰보리수 익어가는 월인당 6월 풍경>

월인당 문학스테이의 시작은 체크인 시간이 아닙니다. 펀딩 성공 후 전달되는 종이책을 읽고 5.5시간의 오디오북을 미리 듣는 순간부터 여행은 시작됩니다. 작가의 목소리를 귀에 담고 월인당의 누마루에 앉는 순간, 낯선 공간은 어느새 익숙하고 따뜻한 '나만의 휴식처'가 됩니다.


 

[월인당 문학스테이: 수요일의 월든] 1박 2일 일정표

           첫째 날: 만남과 교류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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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날: 채움과 비움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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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인당 문학스테이 이용 및 예약 안내]

1. 예약 방법

2. 예약 가능 / 불가능 날짜

3. 숙박 인원 안내

4. 포함된 혜택 및 제공 제품

5. 양도 가능 여부

[수요일의 월든] 서포터 전용 소통 공간 안내

"단순한 숙박 예약을 넘어, 우리의 느린 연대가 시작되는 따뜻한 사랑방입니다."

펀딩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은 프로젝트 종료 후 [수요일의 월든 서포터 전용 네이버 밴드]에 초대됩니다. 이 밴드의 회원 자격은 오직 '월인당 수요일의 월든' 서포터 분들에게만 주어지며, 깊은 소통과 연대를 나누는 우리만의 문화 사랑방 역할을 합니다.

[리워드 구성 안내]

A. 수요일의 월든 문학 스테이 패키지 (숙박 + 책 + 오디오북 + 월인당 사계절 풍경 엽서) 정가 360,000원

[가치 안내] 수요일의 월든 2인 패키지 정가 합산 (할인 전)

구분품목 및 상세 서비스 내용정가 합계
종이책『아지랑이 없는 들녘』 2권 +
『모정마을 이야기』 2권  
65,600원
디지털 오디오북
(와디즈 단독 최초 공개)
『아지랑이 없는 들녘』 작가 낭독 기반 오디오북 이용권(19,000원) 2매38,000원
스테이

[월인당 문학 스테이 2인 풀 패키지]

· 한옥 2인 1실 1박 2일 숙박권

· 삼색 떡국 조식(2인)

· 바비큐(식재료와 음료 별도 구입) 및 

  불멍 세팅 

· 별빛 문학회(시 낭송, 문장 나누기 등)

· 반려견 1마리 무료 동반 

· 저자 다실 개방 차 나눔 및  북토크

· 아침 모정호수(월든) 해맞이 산책 

· 조식 후 모닝 티 

· 사계절 기념 엽서 

256,400원

총합

전체 리워드 실제 가치(정가)

360,000원

1. [얼리버드] 25% 혜택: 270,000원 (정가 360,000원)

2. [와디즈가] 15% 혜택: 306,000원 (정가 360,000원)


3. 출판물 상세 정보 (도서정가제 준수 기준)

본 패키지에 포함된 도서는 도서정가제 규정에 따라 정가 대비 10% 할인가로 산정되어 포함되었습니다.

도서명정가 (낱권)10% 할인가비고
아지랑이 없는 들녘16,800원15,120원신간 수필집 (ISBN 등록)
모정마을 이야기16,000원14,400원마을공동체 아카이브(ISBN 등록)


<월인당 사계절 풍경 엽서> (엽서는 업그레이드 될 경우 변경될 수 있습니다)

B.  [더블] 영암의 기록과 사유 세트 (종이책 2권 + 오디오북)

        * 모든 도서에는 저자의 친필 사인과 낙관이 찍혀 발송됩니다.

1. [얼리버드] 약 25% 혜택 : 38,800원 (정가 51,800원)

수량: 선착순 10세트 한정

2. [와디즈가] 약 15% 혜택 : 44,000원 (정가 51,800원)

3. 리워드 도서 상세 정보

[도서 1] 아지랑이 없는 들녘 (신간)

        "사계절의 흐름을 따라 걷는 30년 귀촌 전원생활의 기록"


    『아지랑이 없는 들녘』 목차 

   프롤로그 ··· 6

     <도전하는 이에게 실패란 없습니다. 다만 성숙해지는 과정이 있을 뿐입니다.>



[도서 2] 모정마을 이야기 


『모정마을 이야기』 목차

추천 서문 / 여류(如流) 이병철 시인·생태귀농학교장 ··· 5

‘모정의 달’을 그리며 / 백승돈 화백 ··· 22

‘모정마을 이야기’를 펴내며 / 김창오 ··· 24

Ⅰ. 마을 이야기

  1. 역사 ··· 32

  2. 모정마을 주변 풍광과 이웃 마을 이야기 ··· 55

  3. 공동체 문화 ··· 89

  4. 마을 축제 ··· 127

Ⅱ. 모정마을 설화와 민담

  1. 진남제 오중스님 살신성인 이야기 ··· 162

  2. 조선 최고의 가야금 명인 한성기 선생 ··· 164

  3. 한성기 스승 김창조(金昌祖)의 가야금 산조와 머슴들의 판소리 ··· 167

  4. 말난굴 몰무덤 아기장수 설화 ··· 172

  5. 땀띠를 낫게 하는 신비의 들샘-오리샘 ··· 176

  6. 원풍정 썩은 나무 기둥을 돌기둥으로 바꾼 엿장수 ··· 178

  7. 검주리 간척지와 구호주택 이야기 ··· 180

  8. 세 마리 학 꿈과 낙방거사의 슬픈 이야기 ··· 182

  9. 참깨알에 쓴 거북 구(龜)자 ··· 185

  10. 일 년에 딱 한 번 가는 모정 아낙네들의 장구계 화전놀이 ··· 187

Ⅲ. 수상 실적

(※ 해당 섹션은 사진상 본문 수상 내역 및 표창장 자료와 연결됩니다.)

Ⅳ. 문화유적

  1. 세현문(삼효자문) ··· 198

  2. 사권당 ··· 213

  3. 돈의재(敦義齋) ··· 219

  4. 선명재 ··· 221

  5. 원풍정-풍년을 기원하는 아름다운 정자 ··· 223

  6. 망월정(望月亭)-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던 달맞이 정자 ··· 237

  7. 월인당 벼락 맞은 이팝나무 ··· 238

  8. 김병교 관찰사 영세불망비 ··· 246

  9. 모정마을의 소지명(小地名) ··· 250

  10. 줄다리기와 콩쿨대회가 열리던 신명의 터, 울춤사장 ··· 252

  11. 500년 역사의 모정호수(홍련지)와 수변 산책로 ··· 254

Ⅴ. 마을 가꾸기 사업

  1. 모정행복마을 가꾸기 ··· 258

  2. 녹색농촌체험마을 가꾸기 -도시와 농촌의 공존과 교류를 꿈꾸며 ··· 283

  3. 참 살기 좋은 마을 가꾸기 ··· 295

  4. 모정마을 종합개발사업 ··· 306

  5. 마을공동체정원 가꾸기 ··· 311

  6. 마을기업 소득사업장 신축 ··· 313

맺음말 ··· 316

김창오님과 봄들님 사는 모정리 / 조정 시인 ··· 333

‘모정마을 이야기’를 권하며 / 이선아 단국대학교 교수 ··· 339

‘신명과 활기가 넘치는 더불어 행복한 마을’을 꿈꾸다 / 김인순 모정풍물단장··· 343 

작가의 말 ··· 350

모정마을 가꾸기 연혁 ··· 362


            페이지 미리 보기








4. 리워드 오디오북 상세 정보

<아지랑이 없는 들녘> 오디오북만의 특별한 구성 안내

"종이책과는 또 다른 감동, 귀로 듣는 수요일의 월든"

이번 오디오북은 청취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종이책과는 차별화된 '오디오 전용 편집'을 거쳤습니다. '스튜디오 여름' 제작사에서 작가 음성을 기반으로 한 고품질 AI 클로닝 보이스 기술로 녹음하였습니다. 

※ 안내사항: 종이책과 오디오북의 수록 목록과 내용은 일부 차이가 있습니다. 두 매체를 함께 즐기시면 작가의 세계를 더욱 입체적으로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C. 와디즈 단독 최초 공개, <아지랑이 없는 들녘> 오디오북 단품 (디지털 전송): 정가 19,000원

[오디오북 Only] 2번 트랙 : "첫 아이를 낳던 날"

"30년 전, 예비 아빠가 겪은 감동의 휴먼 스토리"

종이책에는 실리지 않은, 작가 김창오의 가장 내밀하고 솔직한 고백이 오디오북 2번 트랙에 단독 공개됩니다.

서툰 아빠의 긴박한 하루: 출산 예정일보다 2주일이나 빨리 토요일 새벽에 갑자기 시작된 아내의 진통. 여유 부리고 있다가 아기 옷 한 벌 준비 못 해 가서 산부인과 간호사에게 호되게 혼나고, 허겁지겁 달려간 아기용품점에서 사장님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던 예비 아빠의  긴박했던 하루를 작가의 육성으로 생생하게 들려드립니다.

산고(産苦)의 고갯길을  지켜보는 긴장과 초조: 여성들이 어머니가 되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하는 산고의 고갯길. 세상의 절반인 남성들은 결코 겪어보지 못할 그 산고의 고통을 지켜보며, 생명을 경시하고 전쟁을 일삼는 세상의 부조리를 뼈아프게 성찰합니다.


1. [얼리버드]   약 25% 할인 :14,200원 (정가 19,000원)


안녕하세요, 서포터님들! 김창오 메이커입니다.

"고향의 숨결을 기록하고 차(茶)의 온기를 나누는 사람,  '월인당'의 주인 김창오 작가입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전남 영암 월출산이 잘 보이는 모정마을에서 30년 동안 글을 쓰고  한옥스테이 '월인당'을 운영하며 살아가는 작가 김창오입니다1998년 봄, 가족과 함께 고향으로 돌아온 이후 , 저는 우리 농촌 공동체의 가치를 지키고 기록하는 마을 활동가이자 향토사 연구가로 살아왔습니다.

<영암 모정마을 월인당, 작가의 서재에서>

"모정에 살어리랏다, 30년 기록의 터전이 된 나의 서재"

30년 전 서울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내려와 뿌리내린 곳, 내가 태어나 자란 집. 제 서재 벽에 걸린 '모정에 살어리랏다'라는 글귀는 단순한 다짐을 넘어 제 삶의 나침반이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저는 마을의 역사를 기록하고(『모정마을 이야기』), 모정호수와 들녘을 바라보며 사유의 조각들을 모았습니다(『아지랑이 없는 들녘』). 제가 전하는 문장들은 이 조용한 서재에서 벼리고 다듬어진, 고향의 흙내음과 호수의 물안개가 담긴 기록들입니다.

여러분을 맞이할 월인당의 모든 서사가 시작된 이 공간의 온기를 책과 스테이를 통해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실천하는 활동가: 마을 주민들과 힘을 모아 고향 마을 가꾸기 사업을 이끌며, 사라져가는 농촌 공동체의 온기를 되살리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주민들을 설득하여  20여 동의 한옥을 지어 마을을 일구었고, 그 공로로 2015년 전남도지사상, 2023년 제10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 전남 대표 마을활동가로 출전하여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1. 전국이 인정한 마을 활동가  "전라남도 대표 마을활동가, 전국 2위(은상)의 결실을 맺다"

2023년 제10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우수활동가 분야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상)을 수상했습니다. 마을 디자인부터 향우들과의 소통, 그리고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까지. 모정마을의 원형을 보전하며 공동체의 가치를 되살려온 10여 년의 여정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사례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2023년 제10회 행복농촌만들기 대회장 앞에 걸린 김창오 우수활동가 소개 배너>


2. 켜켜이 쌓인 신뢰의 기록  <모정마을 이야기, 195.p>

"기록은 정직합니다. 상장보다 값진 모정마을의 변화와 신뢰의 기록들"

2015년 전라남도지사 표창부터 2016년 제1회 전남 마을숲 콘테스트 대상, 2020년 마을이야기 박람회 특별상까지. 월인당에 머무시는 서포터 여러분께 제공할 모든 프로그램은 이미 수많은 검증과 수상을 통해 다듬어진 로컬 콘텐츠의 정수입니다.


3.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가

 <출처: 모정마을 이야기, 159.p>

"책상 앞의 작가를 넘어, 현장의 활동가로 산다는 것"

전국 마을 만들기 네트워크 대화모임을 주최하며 사람들이 돌아오는 농촌의 미래를 고민해 왔습니다. 제가 펴낸 『모정마을 이야기』와 이번 신작 『아지랑이 없는 들녘』은 바로 그 치열한 실천의 현장에서 길어 올린 문장들입니다.

기록하는 작가: 10년 넘게 마을 구석구석을 답사하여 <영암신문>에 매주 마을기행 수필을 연재해오고 있으며, 영암문화원 향토사 연구원으로 활동하면서  <영암의 누정>(2023), <월출산 고문학>(2024), <영암의 땅이름>(2025) 등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심층 연구한 책을 공동집필했습니다. 

나누는 호스트: 월인당과 '남도차문화교육원'을 운영하며 우리 전통차의 멋을 전해왔고, 이제는 제가 사랑하는 공간 월인당에서 여러분과 문학적 연대를 꿈꾸고 있습니다.

"꽃이 피어야 비로소 봄이다"라는 말처럼 ,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여러분의 마음속에 따뜻한 봄꽃 한 송이를 피워 올리는 정성 어린 호스트가 되겠습니다.

 

< 월인당 6월 정원.  나비를 보고 싶으면 꽃을 심고, 새 소리가 듣고 싶으면 나무를 심을 것이며, 사람이 그리우면 정원을 가꿔라>

 와디즈를 찾은 이유: 우리가 함께 일구는 '문화적 연대'

"소멸해가는 농촌, 당신의 응원이 도시와 농촌의 교류와 공존을 가능케 합니다."

제가 30년 동안 모정마을에서 보고 느끼며 써 내려간 기록들은 저 개인의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고향이자, 우리가 잊고 살았던 '삶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제가 일반적인 판매 대신 크라우드펀딩이라는 방식을 선택한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1. 소통하는 기록을 위해: 종이책은 서점 서가에 꽂히면 독자와의 만남이 끝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와디즈에서는 오디오북을 통해 제 목소리를 들려드리고, '수요일의 월든'을 통해 직접 만나 대화할 수 있습니다. 일방적인 전달이 아닌, 서포터님과 '함께 완성하는 이야기'가 되길 바랍니다.

  2. 지속 가능한 농촌 문화 생태계를 위해: 이번 펀딩으로 모인 소중한 후원금은 단순히 제작비로만 쓰이지 않습니다. 20년 된 한옥 '월인당'을 정비하고, 사라져가는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계속해서 기록해 나갈 수 있는 '문화적 자생력'을 만드는 데 사용됩니다. 여러분의 펀딩은 농촌의 가치를 지키는 소중한 투자가 됩니다.

  3. 도시와 농촌의 따뜻한 연결고리를 위해: 오디오북을 듣고 월인당을 찾아주시는 서포터님 한 분 한 분은 저에게 소중한 '문화적 연대자'입니다.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형성된 이 끈끈한 유대감이 도시와 농촌이 문학으로 교류하는 새로운 모델이 되길 꿈꿉니다. 

"쇠락해가는 농촌, 하지만 우리에겐 아직 지켜야 할 무지개가 있습니다."

모두가 떠나가는 농촌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곳 모정마을에는 여전히 흙을 일구며 생명을 가꾸는 사람들이 있고, 비 온 뒤 들녘을 물들이는 선명한 무지개가 있습니다.

30년 전 제가 서울을 등지고 이곳에 뿌리내린 이유는 이 아름다운 풍경 속에 담긴 '함께 사는 삶'의 가치를 믿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농촌은 조용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마을의 기록이 끊기고, 사람들의 발길이 잦아들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펀딩은 단순히 책 한 권, 숙박 한 번의 의미를 넘어 사라져가는 우리 농촌의 숨결을 잇고, 다시 희망의 무지개를 띄우는 소중한 불씨가 됩니다.

 윌리엄 워즈워드의 시처럼 아직도 무지개를 보면 가슴이 뛰십니까? 만일 그렇다면 모정마을의 무지개를 함께 지키는 서포터가 되어주십시오. 무지개는 곧 희망이고, 우리가 함께 손잡고 걸어가야 할 생명 평화의 길입니다. 함께 가요, 우리.


프로젝트 진행 기간 동안 아래의 이벤트/지지서명에 참여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