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젝트를 준비하게 된 배경은요,
"귀향 30년, 모정마을 호수를 산책하며 '한국판 월든'을 꿈꿔왔습니다."

(한옥스테이 월인당에서 동쪽으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5만평 규모의 모정호수. 둘레길 길이는 2km이고, 월출산에서 떠오르는 일출과 월출을 감상할 수 있는 원풍정 정자와 해맞이, 달맞이 언덕이 있습니다.)
도시의 삶을 뒤로 하고 고향으로 돌아온 지 어느덧 30년이 다 되었습니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가 월든 호수 가에서 삶의 본질을 찾았듯, 저 또한 시골생활 도중 틈틈이 모정호수를 산책하며 생각을 다듬고 농촌의 소박한 삶 속에 숨겨진 가치를 담담하게 기록해 왔습니다. 2021년 <모정마을 이야기>와 올해 초에 출간한 수필집 <아지랑이 없는 들녘>은 이러한 토대 위에서 탄생한 귀촌 30년 동안의 일상들과 사유의 기록입니다.

저의 지난 시간은 또한 도시와 농촌의 공존과 교류, 그리고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일구는 여정이었습니다.
마을의 숨결을 틔우다: 고향마을 가꾸기 활동가로서 10년 동안 주민들과 함께 뜻을 모아 사계절 축제를 개최하고, 20여 동의 한옥을 지어 '한옥형 행복마을'로 발전시켰습니다. 지금은 은퇴한 도시 향우들이 돌아오는 마을이 되었고,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15년 전남도지사상과 2023년 제10회 전국 행복농촌 만들기 은상(농림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뜻깊은 결실을 보았습니다.
전통의 숨결을 잇다: 20년 동안 꾸준히 '월인당' 한옥스테이를 운영하며 도시민들과의 교류를 지속해왔으며 , 남도차문화교육원을 통해 우리 전통차의 깊은 맛과 멋을 나누어 왔습니다.

"2006년부터 지금까지, 월인당은 도시민들에게 잠시 분주함을 내려놓고 편안하게 머물다 가는 조용한 휴식처가 되어왔습니다. 20년 세월 동안 나무 기둥 하나, 세살창호문 하나까지 제 손으로 직접 살피며 전통 한옥의 기품과 현대적인 편안함이 공존하는 공간을 일구었습니다.
남도차문화교육원을 운영하며 우리 차의 깊은 맛을 전해온 마음 그대로, 이곳을 찾는 서포터님들께 정갈한 잠자리와 따뜻한 차 한 잔의 숨결을 건네겠습니다."
사라져가는 고향의 문화 역사를 기록하다: 영암의 여러 마을을 답사하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고 기록하는 일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귀향 후 20년 동안의 고향마을에 대한 연구 결과로 2021년 <모정마을 이야기>(366p) 책자를 출간했으며, '영암신문'에 10년 동안 매주 마을기행 수필을 연재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역 향토사 연구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영암문화원으로부터 2023년 문화예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 20년 연구 결과로 탄생한 마을공동체의 기록, "모정마을 이야기" 2021/ 북랩>


<모정마을 이야기 책자 뒷표지에 있는 서평 일부 >
이 모든 활동의 중심에는 언제나 '기록'과 '소통'이 있었습니다. 시골에서 아이들을 키우며 일궈온 소박한 일상, 전통문화에 대한 깊은 애정, 그리고 지역 공동체를 향한 저의 진심을 이제 수필집 <아지랑이 없는 들녘> 오디오북과 '수요일의 월든' 문학 스테이에 담아내려 합니다.

(앵두꽃 만개한 월인당의 봄)
단순히 머물다 가는 숙소가 아닌, 30년 세월이 응축된 작가의 삶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하고 싶습니다. 저와 함께 차를 나누고, 문장을 나누고, 호수가를 걸으며 우리 안의 소중한 '월든'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펀딩으로 모인 소중한 후원금은 다음과 같이 가치 있게 사용하겠습니다.
기록의 실체화: 작가의 온기가 담긴 저서 <아지랑이 없는 들녘>, <모정마을 이야기>의 추가 본 구입과 친필 사인 작업을 위한 준비, 그리고 월인당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사계절 풍경 엽서' 제작에 사용됩니다. 이 엽서는 문학 스테이 중 나에게 쓰는 편지나 소중한 이에게 안부를 전하는 용도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정성 어린 환대(Hospitality): 월인당을 찾아주시는 서포터님들께 제공할 3색 떡국 등 정갈한 수제 조식의 식재료 수급과, 작가와 함께하는 차 나눔을 위한 지역 특산 차(茶) 준비에 사용됩니다.
작가의 뿌리가 깃든 고풍스러운 다실, '옛집'
월인당 윗마당에는 제가 태어나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동고동락했던 작고 낡은 시골집이 하나 있습니다. 외관은 낡고 허름해 보이지만, 저에게는 가장 소중한 추억이 서린 공간이자 비밀스러운 공간입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시는 서포터님들께 이 옛집의 다실을 개방합니다. 이곳에서 조식과 아침 차를 나누며 일정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세월이 멈춘 옛집, 그 안에서 피어나는 예술과 사색의 시간 허름한 문을 열고 들어서면, 벽면을 가득 채운 산수화와 향기로운 작설차 향이 서포터님을 맞이합니다. 제가 태어나 자란 이 옛집의 다실은, 이제 서포터님과 차를 마시며 마음을 나누는 차분하고 고요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휴식과 사색의 공간 유지: 20년 한옥의 고즈넉함을 유지하면서도 머무시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마당의 정원 관리와 한옥의 휴식 공간을 더욱 쾌적하게 정비하는 비용으로 소중히 활용하겠습니다.

20년 세월을 머금은 한옥 월인당의 고즈넉함을 지켜가겠습니다. 서포터님들이 머무시는 동안 잠시 일상의 분주함을 잊고 오롯이 사색에 잠길 수 있도록, 너른 잔디 마당의 정원 관리와 한옥 휴식 공간을 더욱 쾌적하게 정비하는 비용으로 소중히 활용하겠습니다. 시간이 멈춘 듯한 이 공간에서 당신만의 '월든'을 발견해 보세요.
결국, 여러분의 후원은 단순히 제품을 사는 것을 넘어, 사라져가는 농촌의 기록을 보존하고 도시와 농촌이 문학으로 교류하는 '문화적 연대'를 지속하게 하는 큰 힘이 됩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프로젝트는 이런 이야기를 가지고 있어요.
1. 저자 친필 사인본 2권 & 사계절 풍경 엽서
: 모정마을 이야기 + 아지랑이 없는 들녘


<수필집 출판사 서평>
이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30편의 수필을 담고 있습니다. 프롤로그와 에필로그가 이 수필집의 처음과 끝을 장식합니다.
30년 사유의 기록이 담긴 종이책에 서포터님의 성함을 정성껏 적어 드립니다. 또한, 제가 직접 기록한 월인당의 사계절 풍경 엽서는 문학 스테이의 추억을 기록하는 소중한 매개체가 될 것입니다.
2. 5.5시간의 문학적 은신처, 특별 제작 오디오북
텍스트 만으로는 다 전하지 못한 작가의 숨결을 목소리에 담았습니다.

이번 오디오북은 단순히 책을 읽어주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서포터님께 가장 완벽한 '귀로 듣는 산책'을 선사하기 위해 세심하게 재구성했습니다.
[새로운 구성] 종이책 그 이상의 가치: 오디오북의 호흡에 맞춰 종이책 내용 중 일부 편을 조정하고, 대신 종이책에는 없는 새로운 수필 '첫 아이를 낳던 날'을 봄 파트의 두 번째 트랙에 새롭게 담았습니다. 오직 오디오북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작가의 가장 사적인 고백입니다.
[작가 직접 낭독] 진심이 닿는 목소리: 프로젝트의 시작과 끝인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그리고 깊은 울림을 주는 10편의 시(詩)와 봄의 설렘을 담은 '첫 아이를 낳던 날', 가을의 정취가 담긴 '그리운 친구에게'는 작가가 직접 한 자 한 자 진심을 담아 읽었습니다.
[ AI 클로닝] 끊기지 않는 사유의 흐름: 작가의 실제 음성을 정교하게 학습시킨 클로닝 보이스 기술을 도입했습니다. 본 오디오북은 작가의 진심 어린 낭독을 전문 스튜디오인 '스튜디오 여름' 제작사에서 정교하게 녹음 및 편집하여, 고품질의 청취 경험을 선사합니다. 덕분에 5.5시간이라는 긴 여정 동안 작가의 목소리 톤을 그대로 유지하며, 마치 옆에서 이야기해 주는 듯한 편안한 청취 경험을 제공합니다.
월인당으로 오시는 길, 혹은 일상의 분주함 속에서도 잠시 틈을 내어 보세요. 이어폰을 끼는 순간, 당신이 있는 곳이 바로 고요한 '월든'이 됩니다.
3. 수요일의 월든: 6인 정원 문학 스테이

"일주일 중 가장 고요한 수요일, 오직 여섯 분만을 위해 차려진 정갈한 찻상에 초대합니다. 4월 29일~ 7월 8일 두 달 동안 매주 수요일 총 10회 진행합니다. 오디오북을 미리 듣고 온 이들이 누마루에 마주 앉아 나누는 깊은 대화와 차 나눔, 그리고 월출산의 정기를 받는 아침 해맞이 명상까지. 월인당에서의 하룻밤은 단순한 숙박을 넘어 서로의 삶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문학적 연대'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수요일의 월든' 만이 가진 3가지 특별함
① [소수 정예] 3팀(6인)에게만 허락된 밀도 높은 휴식과 교류의 시간
<월인당의 별빛 불멍 장소. 이곳에 모여 시를 논하고 삶의 노래를 부릅니다>
단순히 방을 채우는 숙박이 아닙니다. 일주일 중 고요한 수요일, 최대 2인 3팀(6인)만을 모십니다. 작가와 함께 차를 마시고, 문장을 낭독하고, 미리 듣고 온 오디오북의 감상을 나누기에 좋은 인원입니다.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운, 오롯이 우리만의 '문학적 연대'를 경험하세요.
② [펫 프렌들리] 반려견과 함께 하는 한옥스테이
도시와 농촌의 공존, 그리고 생명과의 교감. 반려견의 해맑은 발걸음이 월인당의 잔디 마당 위에서 더 자유로워지는 시간입니다.
월인당은 반려견을 가족으로 존중합니다. 넓은 마당은 반려견에게도 편안한 놀이터와 휴식 공간을 제공합니다. 문학 스테이 프로그램에 반려견과 함께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공유하는 뜻깊은 하룻밤을 선사합니다.(소형견 10kg 이하 기준, 펫티켓 준수 필수)

"혼자가 아니라서 더 따뜻한, 월인당의 마당"
사진 속 마당의 평화로움처럼, 소중한 반려견과 함께하는 고요한 산책을 환영합니다. 다른 서포터분들의 사색을 존중하며 함께 어우러지는 '펫티켓'만 챙겨와 주세요.
[반려견 동반 가이드]
"월인당은 반려동물과의 공존을 지향하지만, 우리 모두의 '사색'과 '쉼'을 더 소중히 여깁니다."
30년 귀향 작가의 공간, 월인당에서의 하룻밤은 단순한 숙박이 아닌 교류와 나눔의 시간입니다. 모두가 평온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아래의 반려견 동반 수칙을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소형견 전용: 10kg 이하 소형견 1마리에 한해 무료 동반이 가능합니다. (팀당 최대 1마리만 동반 가능)
품격 있는 휴식: 짖음이 심하거나 공격성이 있는 반려견은 입실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기본 매너: 실내 매너벨트 착용 및 실외 리드줄 사용은 필수입니다.
③ [사전 교감] 종이책과 오디오북으로 미리 만나는 작가의 세계

<뜰보리수 익어가는 월인당 6월 풍경>
월인당 문학스테이의 시작은 체크인 시간이 아닙니다. 펀딩 성공 후 전달되는 종이책을 읽고 5.5시간의 오디오북을 미리 듣는 순간부터 여행은 시작됩니다. 작가의 목소리를 귀에 담고 월인당의 누마루에 앉는 순간, 낯선 공간은 어느새 익숙하고 따뜻한 '나만의 휴식처'가 됩니다.
[월인당 문학스테이: 수요일의 월든] 1박 2일 일정표
첫째 날: 만남과 교류의 시간
15:00 ~ 16:00 | 입실 및 환대 (월인당 숙소 안내. 짐 풀기, 마음 내려놓기)
16:00 ~ 18:00 | 작가 다실 차 나눔 (설렘과 소통. 자기 소개, 수필집 속 못다 한 이야기와 따뜻한 차와 다식 나누기)
18:00 ~ 20:00 | 달빛 바베큐 (사귐과 교류. 월인당 밤하늘 아래 즐기는 저녁 / 식재료 및 음료 별도 지참)
20:00 ~ 21:30 | 별밤 불멍 (여유와 평온. 타오르는 장작불을 바라보며 나누는 삶의 문장들, 시 낭송, 기억에 남는 문장 낭독, 노래로 밝히는 나의 진심)
21:30 ~ 22:30 | 자유시간
22:30 ~ 23:00 | 잠자리 준비
23:00 ~ 06:30 | 꿈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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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 채움과 비움의 시간
07:00 ~ 08:30 | 채움의 시간. 모정호수 해맞이 명상 및 산책(텅 빈 충만)
08:30 ~ 09:30 | 아침 식사(3색 떡국)와 모닝 티(소감 나누기)
09:30 ~ 10:30 | 비움의 시간 (마음 비우기, 나에게 쓰는 편지, 1년 뒤에 도착하는 월인당 느림보 우체통,)
10:30~ 11:00 | 새로운 시작을 위한 작별 (체크아웃 및 환송)
아침 해맞이 산책은 일출 시간 및 날씨에 따라 유연하게 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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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인당 문학스테이 이용 및 예약 안내]
1. 예약 방법
펀딩 종료 후, 서포터님의 연락처로 예약 안내 문자 및 온라인 예약 링크를 발송해 드립니다.
안내된 절차에 따라 원하시는 수요일 날짜를 선택하여 예약 확정 부탁드립니다.
2. 예약 가능 / 불가능 날짜
이용 가능 날짜: 2026년 4월 29일 ~ 2026년 7월 8일 중 매주 수요일 (단, 6월 10일 제외 ), 총 10회 진행.
이용 불가능 날짜: 매주 수요일을 제외한 요일 및 6월 10일(작가 해외 일정)
3. 숙박 인원 안내
기본 인원: 2인 1팀 기준입니다. 1회 당 총 3팀(총 6인 한정)입니다.
추가 인원: 월인당 문학스테이는 평온한 휴식과 사유를 위해 추가 인원 숙박이 불가하며, 1팀(2인) 단위로 총 3팀만 한정 운영됩니다.
4. 포함된 혜택 및 제공 제품
숙박: 월인당 문학스테이 1박 2일 이용권
펫프렌들리 정책: 1팀 당 소형견(10kg 이하) 1마리에 한해 무료 동반이 가능합니다. (상세 수칙 확인 필수)
식사/차: 3색 떡국 조식 + 작가 다실 뒤풀이 및 차 나눔(다식 포함)

속이 편안해야 마음의 사유도 깊어집니다. 작가의 아내이자 월인당의 안주인이 정성껏 빚어낸 삼색의 조화,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 건강한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체험: 모정호수 해맞이 명상 산책 + 불멍 & 바베큐 + 저자와의 북 토크
기프트: 저자 서명 수필집 4권(합배송) + 5.5시간 오디오북 2인권 + 사계절 엽서 2세트
비치 비품: 수건, 샴푸, 바디워시, 드라이기 (개인 세면도구/칫솔은 지참 바랍니다)
5. 양도 가능 여부
본 리워드는 서포터 본인 이용을 권장하나, 부득이한 경우 가족이나 지인에게 1회에 한해 양도 가능합니다. (단, 예약 시 양도 받으시는 분의 정보를 정확히 입력해주셔야 합니다.)
[수요일의 월든] 서포터 전용 소통 공간 안내
"단순한 숙박 예약을 넘어, 우리의 느린 연대가 시작되는 따뜻한 사랑방입니다."
펀딩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은 프로젝트 종료 후 [수요일의 월든 서포터 전용 네이버 밴드]에 초대됩니다. 이 밴드의 회원 자격은 오직 '월인당 수요일의 월든' 서포터 분들에게만 주어지며, 깊은 소통과 연대를 나누는 우리만의 문화 사랑방 역할을 합니다.
1기 서포터의 특권: 월인당 문학 스테이의 첫 시작을 함께하는 기쁨을 누려보세요. <수요일의 월든> 프로젝트는 매년 봄과 가을, 정기적으로 여러분을 찾아올 예정입니다.
초대 시기: 결제가 확정되는 4월 21일~22일경 (문자/알림톡 발송)
밴드 주요 역할:
숙박 예약 날짜 최종 확정 및 안내
5.5시간 분량의 오디오북 청취 가이드 제공
월인당과 모정마을의 실시간 사계절 풍경 공유
김창오 작가와의 깊이 있는 문학적 교류와 소통
서포터들 간의 다정한 교류와 연대
[리워드 구성 안내]
A. 수요일의 월든 문학 스테이 패키지 (숙박 + 책 + 오디오북 + 월인당 사계절 풍경 엽서) : 정가 360,000원
[가치 안내] 수요일의 월든 2인 패키지 정가 합산 (할인 전)
| 구분 | 품목 및 상세 서비스 내용 | 정가 합계 |
| 종이책 | 『아지랑이 없는 들녘』 2권 + 『모정마을 이야기』 2권 | 65,600원 |
| 디지털 오디오북 (와디즈 단독 최초 공개) | 『아지랑이 없는 들녘』 작가 낭독 기반 오디오북 이용권(19,000원) 2매 | 38,000원 |
| 스테이 | [월인당 문학 스테이 2인 풀 패키지] · 한옥 2인 1실 1박 2일 숙박권 · 삼색 떡국 조식(2인) · 바비큐(식재료와 음료 별도 구입) 및 불멍 세팅 · 별빛 문학회(시 낭송, 문장 나누기 등) · 반려견 1마리 무료 동반 · 저자 다실 개방 차 나눔 및 북토크 · 아침 모정호수(월든) 해맞이 산책 · 조식 후 모닝 티 · 사계절 기념 엽서 | 256,400원 |
총합 | 전체 리워드 실제 가치(정가) | 360,000원 |
1. [얼리버드] 25% 혜택: 270,000원 (정가 360,000원)
수량: 4월 29일, 5월 6일, 5월 13일 선착순 예약 9팀 한정
구성 (2인 1팀 기준):
한옥 숙박: 월인당 1박 2일 (2인 체험 프로그램 및 3색 떡국 조식 포함)
도서 세트: 『아지랑이 없는 들녘』 2권 + 『모정마을 이야기』 2권 (총 4권)
콘텐츠/굿즈: 오디오북 이용권 2매 + 월인당 사계절 풍경 엽서 2세트
2. [와디즈가] 15% 혜택: 306,000원 (정가 360,000원)
수량: 얼리버드 마감 후 21개 팀 한정
구성: 위와 동일 (2인 1팀 기준 도서 및 콘텐츠 각 2세트 증정)
3. 출판물 상세 정보 (도서정가제 준수 기준)
본 패키지에 포함된 도서는 도서정가제 규정에 따라 정가 대비 10% 할인가로 산정되어 포함되었습니다.
| 도서명 | 정가 (낱권) | 10% 할인가 | 비고 |
| 아지랑이 없는 들녘 | 16,800원 | 15,120원 | 신간 수필집 (ISBN 등록) |
| 모정마을 이야기 | 16,000원 | 14,400원 | 마을공동체 아카이브(ISBN 등록) |

<월인당 사계절 풍경 엽서> (엽서는 업그레이드 될 경우 변경될 수 있습니다)
B. [더블] 영암의 기록과 사유 세트 (종이책 2권 + 오디오북)
* 모든 도서에는 저자의 친필 사인과 낙관이 찍혀 발송됩니다.
1. [얼리버드] 약 25% 혜택 : 38,800원 (정가 51,800원)
수량: 선착순 10세트 한정
구성: 『아지랑이 없는 들녘』 + 『모정마을 이야기』 + 오디오북 + 엽서
신간: 『아지랑이 없는 들녘』 1권 (친필 사인본)
마을기록: 『모정마을 이야기』 1권(친필 사인본)
콘텐츠: 와디즈 단독 최초 공개 오디오북 이용권 1매 (5.5시간 분량)
굿즈: 월인당 사계절 풍경 엽서 1세트
[얼리버드] 약 25% 혜택 : 38,800원 (정가 51,800원)
2. [와디즈가] 약 15% 혜택 : 44,000원 (정가 51,800원)
수량: 50세트
구성: 위와 동일
3. 리워드 도서 상세 정보
[도서 1] 아지랑이 없는 들녘 (신간)
"사계절의 흐름을 따라 걷는 30년 귀촌 전원생활의 기록"
『아지랑이 없는 들녘』 목차
프롤로그 ··· 6
PART I. 봄 : 꽃이 피어야 비로소 봄이다
꽃이 피어야 비로소 봄이다 ··· 13
텃밭에 들불을 놓다 ··· 18
망월사 달 밝은 밤, 찻물 끓는 사이에 ··· 22
수선화 ··· 27
모내기의 추억 ··· 33
아지랑이 없는 들녘 ··· 39
아버지를 그리며 ··· 44
여보게, 벗, 차나 머금세 ··· 50
PART II. 여름 : 산다는 것은 한여름 밤의 꿈과 같은 것
삼대가 함께하는 조화로운 삶 ··· 57
산다는 것은 한여름 밤의 꿈과 같은 것 ··· 63
이별은 잊힘에서 온다 ··· 70
그 한잔의 차, 고요한 산사의 향기 ··· 77
모정마을 달빛 연꽃축제 ··· 84
월출산 산행기, 초의선사 발자취를 따라서 ··· 89
다시 땅끝에 섰습니다 ··· 107
지명 속에는 역사성과 예언성이 들어 있다 ··· 112
세상의 평화를 원한다면 내가 먼저 평화가 되자 ··· 118
PART III. 가을 : 소리를 묶었다 푼다
그리운 친구에게 ··· 125
깊어 가는 가을, 아이들에게 기대다 ··· 129
소리를 묶었다 푼다 ··· 134
은적산 신덕마을에서 ··· 139
아이들, 흙 위에 서다 ··· 148
『다기·작은 공간의 미학』을 읽고 ··· 155
행복한 가을밤 ··· 161
PART IV. 겨울 : 길 위에서 길을 묻다
마흔 즈음에 ··· 169
새해 해맞이 단상 ··· 176
설날 아침, 차례를 지내며 ··· 180
철 이른 매화에게 ··· 185
백 년 만의 폭설 ··· 190
길 위에서 길을 묻다 ···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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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





- <이별은 사별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이별은 잊힘에서 옵니다>

- <누군가는 말했지, "이 우주가 아름다운 것은 아무도 그 끝을 모르기 때문이다."라고. 우리의 삶도 똑같은 게 아닐까? >



<도전하는 이에게 실패란 없습니다. 다만 성숙해지는 과정이 있을 뿐입니다.>

[도서 2] 모정마을 이야기
특징: 20년 동안의 연구와 집필을 통해 출간한 마을 공동체 아카이브의 정수.
제작 방식: 기 출간 도서이나, 와디즈 서포터분들을 위해 출판사 '북랩'을 통해 저자 요청 수량만큼 추가 발행하여 보내드립니다.

『모정마을 이야기』 목차
추천 서문 / 여류(如流) 이병철 시인·생태귀농학교장 ··· 5
‘모정의 달’을 그리며 / 백승돈 화백 ··· 22
‘모정마을 이야기’를 펴내며 / 김창오 ··· 24
Ⅰ. 마을 이야기
역사 ··· 32
모정마을 주변 풍광과 이웃 마을 이야기 ··· 55
공동체 문화 ··· 89
마을 축제 ··· 127
Ⅱ. 모정마을 설화와 민담
진남제 오중스님 살신성인 이야기 ··· 162
조선 최고의 가야금 명인 한성기 선생 ··· 164
한성기 스승 김창조(金昌祖)의 가야금 산조와 머슴들의 판소리 ··· 167
말난굴 몰무덤 아기장수 설화 ··· 172
땀띠를 낫게 하는 신비의 들샘-오리샘 ··· 176
원풍정 썩은 나무 기둥을 돌기둥으로 바꾼 엿장수 ··· 178
검주리 간척지와 구호주택 이야기 ··· 180
세 마리 학 꿈과 낙방거사의 슬픈 이야기 ··· 182
참깨알에 쓴 거북 구(龜)자 ··· 185
일 년에 딱 한 번 가는 모정 아낙네들의 장구계 화전놀이 ··· 187
Ⅲ. 수상 실적
(※ 해당 섹션은 사진상 본문 수상 내역 및 표창장 자료와 연결됩니다.)
Ⅳ. 문화유적
세현문(삼효자문) ··· 198
사권당 ··· 213
돈의재(敦義齋) ··· 219
선명재 ··· 221
원풍정-풍년을 기원하는 아름다운 정자 ··· 223
망월정(望月亭)-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던 달맞이 정자 ··· 237
월인당 벼락 맞은 이팝나무 ··· 238
김병교 관찰사 영세불망비 ··· 246
모정마을의 소지명(小地名) ··· 250
줄다리기와 콩쿨대회가 열리던 신명의 터, 울춤사장 ··· 252
500년 역사의 모정호수(홍련지)와 수변 산책로 ··· 254
Ⅴ. 마을 가꾸기 사업
모정행복마을 가꾸기 ··· 258
녹색농촌체험마을 가꾸기 -도시와 농촌의 공존과 교류를 꿈꾸며 ··· 283
참 살기 좋은 마을 가꾸기 ··· 295
모정마을 종합개발사업 ··· 306
마을공동체정원 가꾸기 ··· 311
마을기업 소득사업장 신축 ··· 313
맺음말 ··· 316
김창오님과 봄들님 사는 모정리 / 조정 시인 ··· 333
‘모정마을 이야기’를 권하며 / 이선아 단국대학교 교수 ··· 339
‘신명과 활기가 넘치는 더불어 행복한 마을’을 꿈꾸다 / 김인순 모정풍물단장··· 343
작가의 말 ··· 350
모정마을 가꾸기 연혁 ···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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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리워드 오디오북 상세 정보
<아지랑이 없는 들녘> 오디오북만의 특별한 구성 안내
"종이책과는 또 다른 감동, 귀로 듣는 수요일의 월든"
이번 오디오북은 청취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종이책과는 차별화된 '오디오 전용 편집'을 거쳤습니다. '스튜디오 여름' 제작사에서 작가 음성을 기반으로 한 고품질 AI 클로닝 보이스 기술로 녹음하였습니다.
오디오북 한정 수록: 종이책에는 담기지 않은 미발표 수필 [첫 아이를 낳던 날]을 작가의 육성으로 특별 수록했습니다. 첫 아이를 맞이하던 날의 감동을 담담하고 진솔하게 읊은 김창오 작가의 내밀하고 따뜻한 개인적 고백입니다.
오디오 전용 임팩트 편집: [월출산 산행기]와 같이 긴 호흡의 글들은 귀로 들었을 때 가장 선명한 이미지가 그려지도록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더욱 밀도 있게 다듬었습니다.
청취 최적화 구성: 정보 전달 중심의 일부 글([다기, 공간의 미학], [지명 속의 예언성]) 대신, 사유와 감성이 깊은 글들을 엄선하여 편안한 휴식과 명상의 시간을 선사합니다.
※ 안내사항: 종이책과 오디오북의 수록 목록과 내용은 일부 차이가 있습니다. 두 매체를 함께 즐기시면 작가의 세계를 더욱 입체적으로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C. 와디즈 단독 최초 공개, <아지랑이 없는 들녘> 오디오북 단품 (디지털 전송): 정가 19,000원
[오디오북 Only] 2번 트랙 : "첫 아이를 낳던 날"
"30년 전, 예비 아빠가 겪은 감동의 휴먼 스토리"
종이책에는 실리지 않은, 작가 김창오의 가장 내밀하고 솔직한 고백이 오디오북 2번 트랙에 단독 공개됩니다.
서툰 아빠의 긴박한 하루: 출산 예정일보다 2주일이나 빨리 토요일 새벽에 갑자기 시작된 아내의 진통. 여유 부리고 있다가 아기 옷 한 벌 준비 못 해 가서 산부인과 간호사에게 호되게 혼나고, 허겁지겁 달려간 아기용품점에서 사장님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던 예비 아빠의 긴박했던 하루를 작가의 육성으로 생생하게 들려드립니다.
산고(産苦)의 고갯길을 지켜보는 긴장과 초조: 여성들이 어머니가 되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하는 산고의 고갯길. 세상의 절반인 남성들은 결코 겪어보지 못할 그 산고의 고통을 지켜보며, 생명을 경시하고 전쟁을 일삼는 세상의 부조리를 뼈아프게 성찰합니다.
부조리한 세상에 생명을 띄운다는 것: "과연 이런 부조리한 경쟁 사회에 아이를 낳아도 될까?" 회의하던 청년이, 배 속의 아기 발길질과 마주하며 태교를 통해 막연한 두려움을 확신으로, 책임감을 경외심으로 바꿔가는 자기 혁명의 과정을 담았습니다.
서툴지만 정직했던 아빠의 첫 걸음: 아기용품 하나 준비 못 해 간호사에게 꾸지람을 듣던 당혹스러운 순간조차, 갓 태어날 생명을 위해 배냇저고리를 삶으며 비로소 '진짜 어른'이 되어가는 정직한 고백을 들려드립니다.
오직 오디오북에서만: 활자로는 다 담아낼 수 없었던 그날의 떨림과 감동, 작가 김창오의 육성으로 직접 들려주는 그 경이롭고 신비스러운 생명 탄생의 순간을 놓치지 마세요.
1. [얼리버드] 약 25% 할인 :14,200원 (정가 19,000원)
구성: 디지털 오디오북 링크 전송
혜택: 10개 선착순 한정 수량
2. [와디즈가] 약 15% 할인:16,100원(정가 19,000원)
구성: 위와 동일
혜택: 얼리버드 마감 후 50개 한정 수량
배송 및 참여 안내
종이책 도서산간 지역 배송비 안내
종이책은 합본으로 발송하며, 배송비는 4,000원입니다.
제주 및 도서산간 지역은 추가 배송비 3,000원이 발생합니다.
참여 방법: 펀딩 결제 단계에서 [후원금 더하기] 칸에 3,000원을 직접 입력하여 결제해 주세요.
추가 배송비가 입력되지 않은 경우, 배송 전 별도의 확인 절차를 거쳐 입금 요청을 드릴 수 있습니다.
오디오북: 펀딩 종료 후 등록하신 연락처(카카오톡/문자)를 통해 디지털 링크로 발송해 드립니다.
숙박 예약: 펀딩 종료 후 안내되는 예약 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날짜를 지정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포터님들! 김창오 메이커입니다.

"고향의 숨결을 기록하고 차(茶)의 온기를 나누는 사람, '월인당'의 주인 김창오 작가입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전남 영암 월출산이 잘 보이는 모정마을에서 30년 동안 글을 쓰고 한옥스테이 '월인당'을 운영하며 살아가는 작가 김창오입니다. 1998년 봄, 가족과 함께 고향으로 돌아온 이후 , 저는 우리 농촌 공동체의 가치를 지키고 기록하는 마을 활동가이자 향토사 연구가로 살아왔습니다.
<영암 모정마을 월인당, 작가의 서재에서>
"모정에 살어리랏다, 30년 기록의 터전이 된 나의 서재"
30년 전 서울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내려와 뿌리내린 곳, 내가 태어나 자란 집. 제 서재 벽에 걸린 '모정에 살어리랏다'라는 글귀는 단순한 다짐을 넘어 제 삶의 나침반이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저는 마을의 역사를 기록하고(『모정마을 이야기』), 모정호수와 들녘을 바라보며 사유의 조각들을 모았습니다(『아지랑이 없는 들녘』). 제가 전하는 문장들은 이 조용한 서재에서 벼리고 다듬어진, 고향의 흙내음과 호수의 물안개가 담긴 기록들입니다.
여러분을 맞이할 월인당의 모든 서사가 시작된 이 공간의 온기를 책과 스테이를 통해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실천하는 활동가: 마을 주민들과 힘을 모아 고향 마을 가꾸기 사업을 이끌며, 사라져가는 농촌 공동체의 온기를 되살리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 주민들을 설득하여 20여 동의 한옥을 지어 마을을 일구었고, 그 공로로 2015년 전남도지사상, 2023년 제10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 전남 대표 마을활동가로 출전하여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1. 전국이 인정한 마을 활동가
"전라남도 대표 마을활동가, 전국 2위(은상)의 결실을 맺다"
2023년 제10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우수활동가 분야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상)을 수상했습니다. 마을 디자인부터 향우들과의 소통, 그리고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까지. 모정마을의 원형을 보전하며 공동체의 가치를 되살려온 10여 년의 여정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사례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2023년 제10회 행복농촌만들기 대회장 앞에 걸린 김창오 우수활동가 소개 배너>
2. 켜켜이 쌓인 신뢰의 기록
<모정마을 이야기, 195.p>
"기록은 정직합니다. 상장보다 값진 모정마을의 변화와 신뢰의 기록들"
2015년 전라남도지사 표창부터 2016년 제1회 전남 마을숲 콘테스트 대상, 2020년 마을이야기 박람회 특별상까지. 월인당에 머무시는 서포터 여러분께 제공할 모든 프로그램은 이미 수많은 검증과 수상을 통해 다듬어진 로컬 콘텐츠의 정수입니다.
3.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가
<출처: 모정마을 이야기, 159.p>
"책상 앞의 작가를 넘어, 현장의 활동가로 산다는 것"
전국 마을 만들기 네트워크 대화모임을 주최하며 사람들이 돌아오는 농촌의 미래를 고민해 왔습니다. 제가 펴낸 『모정마을 이야기』와 이번 신작 『아지랑이 없는 들녘』은 바로 그 치열한 실천의 현장에서 길어 올린 문장들입니다.
기록하는 작가: 10년 넘게 마을 구석구석을 답사하여 <영암신문>에 매주 마을기행 수필을 연재해오고 있으며, 영암문화원 향토사 연구원으로 활동하면서 <영암의 누정>(2023), <월출산 고문학>(2024), <영암의 땅이름>(2025) 등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심층 연구한 책을 공동집필했습니다.
나누는 호스트: 월인당과 '남도차문화교육원'을 운영하며 우리 전통차의 멋을 전해왔고, 이제는 제가 사랑하는 공간 월인당에서 여러분과 문학적 연대를 꿈꾸고 있습니다.
"꽃이 피어야 비로소 봄이다"라는 말처럼 ,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여러분의 마음속에 따뜻한 봄꽃 한 송이를 피워 올리는 정성 어린 호스트가 되겠습니다.

< 월인당 6월 정원. 나비를 보고 싶으면 꽃을 심고, 새 소리가 듣고 싶으면 나무를 심을 것이며, 사람이 그리우면 정원을 가꿔라>
와디즈를 찾은 이유: 우리가 함께 일구는 '문화적 연대'
"소멸해가는 농촌, 당신의 응원이 도시와 농촌의 교류와 공존을 가능케 합니다."
제가 30년 동안 모정마을에서 보고 느끼며 써 내려간 기록들은 저 개인의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고향이자, 우리가 잊고 살았던 '삶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제가 일반적인 판매 대신 크라우드펀딩이라는 방식을 선택한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소통하는 기록을 위해: 종이책은 서점 서가에 꽂히면 독자와의 만남이 끝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와디즈에서는 오디오북을 통해 제 목소리를 들려드리고, '수요일의 월든'을 통해 직접 만나 대화할 수 있습니다. 일방적인 전달이 아닌, 서포터님과 '함께 완성하는 이야기'가 되길 바랍니다.
지속 가능한 농촌 문화 생태계를 위해: 이번 펀딩으로 모인 소중한 후원금은 단순히 제작비로만 쓰이지 않습니다. 20년 된 한옥 '월인당'을 정비하고, 사라져가는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계속해서 기록해 나갈 수 있는 '문화적 자생력'을 만드는 데 사용됩니다. 여러분의 펀딩은 농촌의 가치를 지키는 소중한 투자가 됩니다.
도시와 농촌의 따뜻한 연결고리를 위해: 오디오북을 듣고 월인당을 찾아주시는 서포터님 한 분 한 분은 저에게 소중한 '문화적 연대자'입니다.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형성된 이 끈끈한 유대감이 도시와 농촌이 문학으로 교류하는 새로운 모델이 되길 꿈꿉니다.
"저의 30년 귀향 일기는 이제 마침표가 아닌, 여러분과 함께 써 내려갈 새로운 첫 문장이 되기를 꿈꿉니다." 30년을 도시와 농촌의 공존과 교류를 꿈꾸며 혼자서 묵묵히 마을 활동가의 삶을 살아왔다면, 이제는 와디즈 서포터님들과 함께 이 길을 걷고 싶습니다. 우리가 함께 일구는 이 '문화적 연대'가 소멸해가는 농촌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씨앗이 되길 희망합니다.
여러분의 후원은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농촌의 숨겨진 가치를 발견하고 그것을 문화적 향기로 채워나가는 '공동 메이커'가 되는 일입니다.
"저와 함께 '수요일의 월든'이라는 새로운 꿈을 꾸어주시겠습니까?" 우리 농촌이 누군가의 그리운 고향이자, 모두의 풍요로운 문학적 들녘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소중한 힘을 보태주세요.
<무지개 뜬 모정마을 들녘의 가을 >
"쇠락해가는 농촌, 하지만 우리에겐 아직 지켜야 할 무지개가 있습니다."
모두가 떠나가는 농촌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곳 모정마을에는 여전히 흙을 일구며 생명을 가꾸는 사람들이 있고, 비 온 뒤 들녘을 물들이는 선명한 무지개가 있습니다.
30년 전 제가 서울을 등지고 이곳에 뿌리내린 이유는 이 아름다운 풍경 속에 담긴 '함께 사는 삶'의 가치를 믿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농촌은 조용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마을의 기록이 끊기고, 사람들의 발길이 잦아들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펀딩은 단순히 책 한 권, 숙박 한 번의 의미를 넘어 사라져가는 우리 농촌의 숨결을 잇고, 다시 희망의 무지개를 띄우는 소중한 불씨가 됩니다.
윌리엄 워즈워드의 시처럼 아직도 무지개를 보면 가슴이 뛰십니까? 만일 그렇다면 모정마을의 무지개를 함께 지키는 서포터가 되어주십시오. 무지개는 곧 희망이고, 우리가 함께 손잡고 걸어가야 할 생명 평화의 길입니다. 함께 가요, 우리.
프로젝트 진행 기간 동안 아래의 이벤트/지지서명에 참여해 보세요.
[이벤트] 우리의 '수요일'을 더 따뜻하게 만드는 법
작가님과 함께 '수요일의 월든'을 꿈꿔주시는 서포터님들을 위해 작은 정성을 준비했습니다. 펀딩 기간 동안 아래 이벤트에 참여해 주세요!
1. 지지서명 이벤트: "당신의 응원이 농촌 들녘의 향기가 됩니다"
본 프로젝트를 SNS(페이스북, 카카오톡 등)에 공유하고 지지서명을 완료해 주세요.
선물: 지지서명 후 커뮤니티에 응원 댓글을 남겨주신 분 중 5분을 추첨하여, 작가가 직접 제다한 '월인당 수제 녹차' 소포장을 선물로 드립니다. (리워드 배송 시 합배송)
< 월인당 수제 녹차 40g 한 봉지>참여 방법: [지지서명 하기] 버튼 클릭 → SNS 공유 → 커뮤니티에 "지지서명 완료!" 댓글 작성
당첨자 발표: 프로젝트 종료 후 커뮤니티 공지
2. 기대평 이벤트: "수요일의 월인당에서 무엇을 함께 나누고 싶나요?"
"오디오북을 듣고 찾아온 월인당의 누마루, 당신은 그곳에서 어떤 순간을 꿈꾸시나요?"
작가와 마주 앉아 나누는 따뜻한 차 한 잔, 밤하늘 아래 타오르는 모닥불 곁에서 나누는 깊은 대화, 월인당 누마루에 앉아 느끼는 고요한 정원의 향기, 혹은 고요한 호숫가 산책... 여러분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대하는 '수요일의 월든'에서의 순간을 커뮤니티에 남겨주세요.
선물: 정성스러운 기대평을 남겨주신 모든 분께, 월인당 및 모정호수의 풍경이 담긴 '디지털 모바일 배경화면 3종'을 프로젝트 종료 후 일괄 발송해 드립니다.

[온기] 사유의 정원에 핀 5월의 생기
[정적] 달이 머무는 집, 월인당의 봄
[시선] 한국판 월든 '모정호수', 빛이 머무는 아침※ 본 스토리에 사용된 모든 사진과 영상은 메이커(김창오)가 직접 촬영하거나 소유권을 가진 이미지로, 저작권 보호를 받습니다.
Wolindang Kim Chang-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