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KER
장르문학 전문 출판사, 북스피어
출판사 이름 북스피어(Booksfear)는 '책을 내다 망하면 어쩌지'라는 창업 당시의 솔직한 두려움을 위트 있게 담은 이름입니다.
‘삼송 김사장’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김홍민 대표.
단순히 책을 파는 마케팅 대신, 독자들과 함께 호흡하는 기상천외한 이벤트를 기획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독자 원정대를 이끌고 미야베 미유키를 만나러 일본까지 가고, 작가와 전국 서점을 열흘간 돌며 ‘밥만 주면 갑니다’를 실행에 옮긴 사람.
“일단 재밌어야 합니다. 아주 많이요. 약장수도 약 팔기 전에 쇼를 하잖아요. 쇼가 얼마나 절실하고 재미있는가, 거기서 약을 살지 말지가 결정되거든요.”
_ 김홍민 대표
WHY 와디즈
처음 하라다 마하의 소설을 읽은 것은 10여 년 전의 일입니다.
혼자 식당에 들어가 밥이 나올 때까지 몇 장만 읽어볼까 하고 페이지를 펼쳤는데, 밥이 입으로 넘어가는지 코로 넘어가는지 모를 만큼 빠져들어 끝까지 읽어버렸습니다. 이야기의 전개도 굉장했지만 무엇보다 미술적인 디테일에 깜짝 놀랐습니다. 이 작가의 책을 내 손으로 만들고 싶다는 바람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활자만으로 구성된 일반 단행본 시장은 독자를 시각적, 촉각적으로 압도하는 이 거대한 아트 미스터리를 온전히 담아내기에 너무나 좁은 그릇이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소설이 아니라, 하나의 거대한 예술 컬렉션이어야 한다.’
그 깨달음 끝에 우리는 지난 4년의 시간을 다시 바쳤습니다. 유럽을 뒤져 거장 이반 루사첵의 오리지널 동판화를 독점 계약했고, 마침내 활자와 파인 아트가 완벽하게 결합된 대작 ‘리볼버 컬렉션’을 완성했습니다. 오직 와디즈 서포터분들에게만 이 완벽한 전모를 최초로 공개합니다.
이것이 이 프로젝트의 시작입니다.
와디즈 펀딩을 통해 아트 미스터리의 재미를 알리고 싶습니다.
펀딩금 사용 계획
도서 제작 / 동판화 제작 / 우표 제작 / 품질 검수 및 포장 / 배송 및 물류
자주 묻는 질문
Q. 동판화는 인쇄물과 다른 건가요?
A. 네, 완전히 다릅니다. 프린터로 찍어내는 복제화와 달리, 동판화는 작가가 동판 위에 직접 에칭 기법으로 제작한 오리지널 프린트(원본 판화)입니다. 작가 친필 서명 + 에디션 넘버 + 보증서가 포함됩니다.
Q. 200점이 다 같은 그림인가요?
A. 같은 원판에서 찍어낸 같은 도안이지만, 잉크 농도, 압력, 종이 흡수율에 따라 작품마다 미세한 차이가 있습니다. 그 차이가 판화의 고유한 매력입니다.
Q. 고흐 우표를 실제로 쓸 수 있나요?
A. 네, 우체국에서 제작한 실제 사용 가능한 우표입니다. 소장용으로도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President Kim of Sam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