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게 탄생한 😎
#무첨가#고영양
프리미엄 인생두유























약속드린 것처럼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대구, 경북 지역의 미혼모와 결손아동을 위해 밤콩두유 100상자를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호평 가운데 와디즈 평점 리워드 만족도 4.4, 메이커 만족도 4.6이라는 조금은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아쉬우셨던 부분들을 모두 개선해보기로 했습니다.

만족도 5.0 받을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두유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소비자,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습니다.
제조사는 소비자가 원하는 두유를 제공할 뿐, 결국 두유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소비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고객 주도 개발'을 하기로 결정하고 '내가 원하던 두유 개발'에 함께 할 분들을 공개 모집해 300여 명이 넘는 많은 분들의 지원을 받았고, 기획부터 개발, 시음, 품평, 디자인 선정까지 촘촘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참여할 수 있는 총 34명의 두유 개발단(가칭)과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진행했습니다.




다양한 토종콩으로
두유를 연구했습니다

소미노 내부 품평은 물론


디자인 투표를 거쳐

개발단 품평회를 통해
두유 개발을 완료했습니다




특별한 원재료가
특별한 두유를 만듭니다.



색다른 두유의 맛은 부재료가 아닌 주재료에서 온다는 믿음으로 기존 두유 시장에서 사용하지 않았던 희소한 콩을 사용하기로 했고 밤처럼 단맛이 나는 '밤콩'을 선택했습니다.
GMO로부터 안전합니다
미국의 한 제초제 회사에 의해 개발된 GMO(유전자변형) 대두는 유전자 변형 자체의 위험성은 물론, 제초제 내성이 매우 강해 농약에 무방비로 노출됩니다. 하지만 토종 밤콩은 GMO 변형된 적이 없는 품종으로 GMO로부터 매우 안전합니다.


국산콩을 사용했다는 이유만으로 모두가 NON GMO라고 말할 때 소미노는 추가로 두유에 대한 GMO 성분 검출 검사까지 해보았습니다. 결과는 불검출.


밤콩의 은은한 단맛을 헤치지 않으면서 더 자연스럽게 부각할 수 있었던 비밀은 바로 국산 배농축과즙에 있습니다. 설탕이나 물엿, 조청 등과 섞어 만든 배농축과즙이 아닌 국산 배 100%로만 만든 과즙을 사용해 자연의 깊고 은은한 단맛을 살렸습니다.


톡 쏘는 맛이 불편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배농축과즙을 새콤한 맛이 덜한, 조금 더 부드러운 과즙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맷돌방식으로 부드럽게 담아
적당한 농도, 목넘김이 좋은 두유

밍밍과 꾸덕의 중간이라는 그 절묘한 질감을 위해 맷돌 방식의 분말화 공정과 균질 공정을 적용해 분말을 넣은 두유 그리고 균질 공정을 거치지 않은 두유에 비해 우유처럼 부드러운 질감을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콩의 비릿한 풋내를 줄여주는
로스팅 공정으로 고소함 UP

콩에 대한 로스팅 공정을 추가해 고소함을 더하고, 콩 특유의 풋내를 제거하였습니다.


비지는 식이섬유, 불용성 단백질, 비타민 등을 포함하고 있는 영양의 보고이지만, 입안의 '까끌거림'과 '텁텁함'을 제거하기 위해 많은 두유 회사들이 비지를 제거하고 두유를 만들고 있습니다.
밤콩두유는 비지까지 넣은
전(全)두유액을 사용합니다

단백질로만 보면,
여전히 콩은 최고에요!
무려 콩의 36%가 단백질이거든요.
껍질을 포함한 콩 전체를 가득 담아 단백질과 식이섬유 등 콩의 영양분을 온전히 담아낸 밤콩두유는 아몬드 우유, 귀리 우유, 캐슈넛 우유 등 식물성 기반 대체유 대비 높은 단백질 함량을 자랑합니다. (165ml 동일 중량 기준)

밤콩두유에 들어가는
콩 비율을 확인해보세요!


※ 콩이 많이 들어갔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드시고 있는 두유의 원액두유 함량과 고형분 비율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이 수치 모두 높으면 높을수록 콩이 많이 들어간 두유를 뜻합니다.
콩에 부족한
칼슘과 비타민을 넣었습니다.

건조 효모와 해조 칼슘으로 콩에 부족한 비타민D와 칼슘을 강화해 밤콩두유 한팩의 영양적 가치를 높혔습니다.






콩의 껍질과 비지 등 고형분을 걸러낸 원액 두유는 콩의 맛과 향, 걸쭉한 식감을 느끼기 힘들 만큼 밍밍하고, 묽기 때문에 식품 첨가물을 통해 '진짜 두유'의 옷을 입는 경우도 있습니다.

밤콩두유는 어떠한 화학첨가물도 없는 클린라벨을 지향합니다!
원재료 및 함량표를 초등학생이 봐도 이해할 수 있게 심플하게 식품을 만드는 것, 밤콩두유는 클린라벨을 적용했습니다.
#클린라벨(clean label)은 성분을 정확하고 소비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표기한 것. 인공색소, 합성 식품 첨가물을 넣지 않고 가공을 최소화한 원료로 생산된 제품을 의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세한 콩 분말이 가라앉을 수 있어요! 꼭 쉐킷쉐킷 잘 흔들어 드세요:)


방부제나 보존제의 도움 없이도 상온에서 오랫동안 안전하게 두유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멸균입니다. 고온, 고압 열처리를 통해 오랜 품질유지를 방해하는 미생물을 완전히 없애기 때문에 상온에서도 오랫동안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식품표시사항 CHECK ! ]
















지난 본 펀딩 때 서포터님들과 함께 기부한 밤콩두유가 너무 귀하게 쓰여졌다고 수차례 감사 인사를 들었습니다. 이번 앵콜 펀딩도 펀딩 금액 100만원당 밤콩두유 1상자씩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지역 사회 미혼모 가정 및 결손 아동을 위해 기부하겠습니다.
기부 진행상황은 프로젝트 종료 이후 ‘새소식’을 통해 상세히 공개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토종콩 두유
서포터와 함께 개발 중입니다
와디즈 서포터분들과 함께 밤콩두유 다음의 새로운 토종콩 두유에 대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연내 또 다른 매력의 토종콩 두유로 인사드릴 예정입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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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식물성 요거트 '미안해요'로 처음 와디즈의 문을 두드린 이후 2020년 '밤콩두유'로 다시 돌아온 소미노입니다.
신뢰와 안전이 가장 중요한 식품인 만큼 무리한 확장보다는 브랜드의 철학을 지키며, 소미노의 가치를 알아봐 주시는 감사한 한 분 한 분께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소년의 아름다움을 노년까지'라는 소미노(少美老)의 의미처럼 저희 브랜드의 먹거리를 계기로 건강한 삶, 아름답게 이어나가시길 기원하며 유행을 쫓는 먹거리가 아닌 온전히 우리 몸에 집중한 바른 먹거리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당장 우유만 먹으면 배가 "꾸르륵 꾸르륵" 하는 유당불내증이나 우유 알레르기 때문인 분도 있겠지만, 동물 복지와 환경 보호를 위해 대체유를 드시는 분도 있으실 겁니다. 그래서 일반 동물성 우유와 여러 식물성 기반 대체유들의 환경 영향 분석에 관한 최근 자료를 찾아보았습니다.

2018년, 옥스퍼드 대학교 연구팀은 '식물성 기반 대체유들의 환경 영양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각각 한 잔(200ml)의 우유와 식물성 대체유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필요한 땅, 필요한 물을 측정했는데, 가장 환경 친화적인 음료는 두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유를 대체하려면 우유 못지 않은 영양 밸런스를 갖추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내외에서 발표한 많은 자료에 따르면 다양한 식물성 대체유 중에서 영양적인 면에서 두유가 최선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모두 당(sugar)을 따로 첨가하지 않은 오리지널 버전의 식물성 기반 대체유를 저지방 우유(low fat cow's milk)와 비교한 위 표에서도, 두유(soy milk)가 가장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슬로푸드 운동을 하게 되면서 알게 된 사실은 먹거리의 지속가능함을 말할 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종의 다양성(Biodiversity)'이라는 점이었습니다.
문제는 품종이 다양해지려면 농부가 다양한 품종으로 농사를 지어야 하는데 이 또한 판로 확보라는 농부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라서 쉬운 부분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농부의 노력보다는 소비자의 선택이 선행되어야 하고, 소비자가 다양한 것을 알게 되려면 결국 소미노와 같은 중간 생산자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책임감으로 수많은 소규모 농가들과 직접 컨텍하며 수매한 아주까리밤콩을 밤콩두유의 원재료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토종콩의 사용
지속가능한 사회에 기여합니다
분명 밤콩의 색다른 두유맛을 소비자들이 경험하고 만족하게 되면, 소미노와 같은 또 다른 생산자가 희소한 토종콩으로 두유를 만들게 되고, 소비자들의 선택폭이 넓어져 결과론적으로 지속가능한 농업, 지속가능한 사회가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미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