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ed 4.7] Protect Your Coffee Beans and Your Mood with <Senny>

Tired of struggling to store coffee beans? The Ceramic Canister <Senny> made with innovative bio acorn material keeps your beans fresh—worry no more!


[Rated 4.7] Protect Your Coffee Beans and Your Mood with <Senny> 즈엄 세라믹

Tired of struggling to store coffee beans? The Ceramic Canister <Senny> made with innovative bio acorn material keeps your beans fresh—worry no more!

[Rated 4.7] Protect Your Coffee Beans and Your Mood with <Senny>
US 7
22800 KRW


평점 4.7

2019 와디즈 메이커 어워드  "New Lifeduct" 선정

https://www.wadiz.kr/web/wpage/makerAwards?utm_source=wadizshare_in&utm_medium=url

즈엄 세라믹 <쎄니(정화용기)> 첫번째 프로젝트! ☞ https://www.wadiz.kr/web/campaign/detail/42873

204명의 서포터가 전해드리는 생생한 후기를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원두가 상하면 마음도 상하니까

기능성 도자기 Ceramic Canister, <쎄니CENI>

커피를 즐기는 문화가 많이 확산되어 이제는 집에서 직접 커피를 내려 마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직상 사무실에도 커피 머신이 많이 보급되고 있죠. 

그런데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커피원두가 상한다."

포장을 개봉하자 마자 상해버리는 커피원두. 먹는 것보다 버리는게 더 많습니다. 냉동실에 얼려도 보고, 밀폐용기를 사서 넣기도 해봤지만 별 효과가 없죠.

    그래서 고민했습니다.

커피원두가 산화되지 않게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무가 삭는 밀폐용기, 유리병 대신에 도자기에 커피원두를 보관하는 것은 불가능할까?

저희 공방은 커피 보관에 대한 자료, 논문, 바리스타들의 지혜와 노하우를 종합하고 연구하여 다음과 같은 해결방법을 찾았습니다.

1. 이산화 탄소를 배출해야 한다.

2. 커피오일이 산화되지 않게 해야 한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저희 공방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커피오일이 산화되지 않게 하는 도자기 "쎄니CENI"를 개발했습니다.


기능성 도자기 Ceramic Canister 

쎄니CENI

그렇다면 쎄니는 어떤 원리로 커피원두가 산화되지 않게 할까요?

"1. 쎄니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로스팅한 커피원두에서는 이산화탄소가 발생합니다. 이를 보관용기 외부로 배출해줘야 하는데요 진공포장지나 밀폐용기에서는 '아로마 밸브'를 통해 이산화탄소를 배출합니다.

"저희는 '기공'을 내서 아로마 밸브의 원리를 도자기에 적용했습니다."

옹기처럼 쎄니는 몸체와 뚜껑 전체에 미세한 기공이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로스팅한 원두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가 용기 외부로 배출됩니다.

그런데 기공 때문에 다른 문제가 발생합니다.

바로 산소의 유입입니다. 기공은 아로마 밸브와 달리 산소의 유입을 막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쎄니 안으로 산소가 흘러들어 옵니다.

"하지만 쎄니는 산소가 유입되어도 원두가 산화되지 않게 합니다."

그 이유는 저희 공방이 자체 개발한 신소재 '바이오 도토 때문입니다. 저희는 이 신소재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바이오 도토는 점토에 숯을 혼합하여 만든 신소재입니다. 바이오 도토는 숯의 서늘하고 건조한 성질을 발현하여 커피원두가 산화되지 않게 해줍니다.  아래 사진의 검은 부분이 바이도 도토에 있는 숯층입니다.

왜냐하면 바이오 도토로 항아리를 만들면 숯의 영향으로 인해 항아리 내부가 외부의 온도와 상관없이 항상 서늘하고 건조해집니다. 그래서 커피오일이 원두표면으로 흘러나오지 않고 원두 속에 응고되어 있게 됩니다.

       "2. 쎄니는 커피오일이 원두표면으로 흘러나오지 않게 한다."

이게 핵심 포인트입니다. 산소가 커피원두와 접촉하는 것을 막는게 아니라 커피오일과 접촉하는 것을 막아야 하는 겁니다.

왜냐하면 커피의 맛과 향은 원두가 아닌 오일에서 나는 것입니다. 에스프레소는 원두에서 커피오일을 짜낸 것이죠. 이 에스프레소를 물에 타면 아메리카노, 우유커품에 타면 카페라떼, 아이스크림에 타면 아포가토입니다. 그리고 원두는 찌꺼기가 되어 버려지죠.

일반적으로는 Before처럼 커피오일이 원두표면으로 흘러 나와 표면에 맺혀 있게 됩니다. 그래서 산소가 유입되면 산소와 커피오일이 접촉하게 됩니다. 그래서 커피의 향미가 소실되고 맛이 써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쎄니에 원두를 담아두면 after처럼 커피오일이 원두 속에 응고되어 있습니다. 원두가 커피오일을 품고 있는 형상이라고 상상하셔도 좋습니다.

같은 품종의 원두를 동일한 기간 동안 밀폐용기와 쎄니에 각각 담아 비교실험을 해보면 바로 아래 사진 오른쪽에 밀폐용기에 보관한 원두는 표면에 커피오일이 맺혀 찐득찐득하고 반질반질합니다. 반면 왼쪽, 쎄니에 보관한 원두는 뽀송뽀송하고 기름기가 없습니다. 커피오일이 원두 밖으로 흘러나오지 않고 원두 속에 응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서 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증거가 있습니다. 


   "크레마가 발생한다."

커피오일이 산화될 수록 갈색 크림 크레마가 줄어듭니다. 완전히 산화되면 크레마가 발생하지 않죠. 하지만 쎄니에 보관한 커피원두에서는 로스팅한 뒤 6개월이 지나도 보관을 시작했을 때의 커피오일 양을 유지합니다.

"그래도 커피향은 기공으로 빠져나가지 않을까요?"

라는 질문을 정말 많이 하십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향기는 오일 성분이니까요."


커피향은 원두에서 나는게 아니라 커피오일에서 나는 것입니다. 참기름의 고소한 냄새는 참께가 아니라 기름에서 나는 것이죠. 커피향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기공으로 산소가 들락날락해도, 심지어 고무패킹이 없는 뚜껑 틈으로 산소가 들어와도 커피오일이 원두 속에서  보호받고 있기 때문에 산화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매일 뚜껑을 열고 닫아도 커피원두를 6개월 이상 보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원리로 커피원두를 1kg 이상 대용량으로 장기간 보관하더라도 버리지 않고 모두 마실 수 있습니다. 살 때마다 소진되는 기회비용과 배송비 지출, 그리고 수고스러움을 줄일 수 있죠. 쎄니가 커피원두를 6개월 이상 보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쎄니는 서로 다른 원두를 동시에 장기간 보관할 수 있습니다."


"원두 한 봉지만 보관하더라도 유용합니다."

쎄니의 또 한가지 장점은 유해성분이 없다는 것입니다. 식품을 장기간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서 처음부터 이 점을 염두해두고 제작 했습니다. 100% 바이오 도토로 제작 된 쎄니는 납(Pb), 카드뮴(Cd), 비소(As)같은 유해성분이 없습니다. 그리고 고무패킹 없이도 원두를 보관할 수 있으니 고무 삭은 냄새가 밸 염려가 없습니다. 

      "소량의 원두를 일주일간 보관하더라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뚜껑과 몸체의 접합부분에 옻칠을 해서 강한 마찰이 생겼을 때 흙가루가 생기지 않도록 했습니다. 이 옻칠은 나무숟가락에 사용되는 옻을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합니다. 이는 첫번째 프로젝트에서 서포터님의 조언으로 이루어진 조치입니다. 이와 같은 서포터님의 조언이 저희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카페에서도 하룻저녁 동안 산화되지 않게 원두를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찻잎을 보관하는데도 쎄니는 커피원두와 동일한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캡술커피를 예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쎄니의 실물 크기 비교 사진입니다. 원두 250g 한 봉지가 들어간 것이 용량 250g 쎄니, 두 봉지가 들어간 것이 500g 쎄니입니다.(※모니터마다 해상도가 달라 사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서X우유 1L와 크기비교입니다.


사이즈 표


용량500g 쎄니용량250g 쎄니
내경지름12cm10cm
내경높이(뚜껑높이X)14cm10cm
외경지름14cm11cm
외경높이(뚜껑높이O)20cm14cm

무게 : 용량 500g 쎄니 : 약 1.6.kg / 용량 250g 쎄니 : 약 670g


이제 쓰디 쓴 커피를 억지로 마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커피는 그저 쓰기만 한게 아닙니다. 커피의 살아있는 맛과 향을 온전히 즐길 수 있습니다^^

"뚜껑을 열고 커피를 갈면서 매우 놀랍고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주의해주세요!

쎄니의 표면을 자세히 보면 위의 사진처럼 유약이 얼룩얼룩합니다. 멀리서 보거나 사진을 찍으면 깔끔하게 검은 느낌이 나지만 가까이서 실물을 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포토샵 사진이 깔끔하게 나와서 실물 리워드를 보고 실망하실까봐 미리 보여드립니다. 쎄니는 전통항아리 옹기를 모티브로 창작했습니다. 검은색 천연유약인 재유도 옹기에 쓰는 것과 같습니다. 전통기법으로 만든 백자를 예로 들면 멀리서 보면 새하얗지만 가까이서 보면 금이 쩍쩍 나고 물그스름합니다. 저희가 만드는 쎄니는 하얀 도자기와는 느낌이 전혀 다릅니다. 흙과 물이 불과 만난 느낌을 표현하는 전통적인 도자기를 창작하고 있습니다. 이 점 유의하시고 펀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리워드 하자가 아닌 경우를 꼭 확인해 주세요!

기타&자주하시는 질문

1. 문의는 어디로 하나요?

  즈엄 세라믹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official_zeomceramic)으로 DM 또는 네이버 블로그 "즈엄 세라믹"(https://blog.naver.com/official_zeomcompany)으로 톡톡주시면 빠르게 처리해드립니다.

2. 펀딩 후 A/S는 어떻게 되나요? 

  1. 배송과정에서 파손된 경우 100% 환불 및 교환해드립니다.(이때 배송비는 메이커가 전액 부담합니다.)단 보증기간 이내에 문의방법으로 연락해주셔야 합니다. 보증기간 이후에 문의를 주시면 배송과정에서 파손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합니다. 배송과정에서 파손되어 환불 및 교환하는 경우 파손된 리워드를 반송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2. 개봉 후 단순변심으로 인한 환불 및 교환은 메이커가 임의로 할 수 없습니다. 와디즈의 펀딩금 반환 정책에 따라서 「와디즈 리워드형 크라우드펀딩 서비스 약정서」의 제 11조에 근거하여 처리해드립니다.  3. 모든 문의는 본 프로젝트 "메이커에게 문의하기", 인스타그램DM, 네이버블로그"톡톡"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3. 제주도, 도서산간지방은 추가 배송비가 있나요?

  3000원의 추가 배송비가 있습니다. 서포터님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주도와 도서산간지방이신 서포터님께서는 펀딩시, 추가 후원금 입력하기란에 3000원을 입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원두가루도 보관이 되나요?

  됩니다. 커피오일이 가루 속에서 응고됩니다. 동일한 원리입니다.

5, 왜 색상은 검은색 뿐인가요?

  쎄니에 칠해진 검은색 유약은 나뭇재로 만든 "재유"입니다. 이 재유는 유해성분이 전혀없는 천연소재입니다. 따라서 쎄니가 커피원두를 장기간 보관하는 용도로 쓰이기 때문에 다루기 힘들고 비싸도 재유를 선택한 것입니다. 재유는 구하기 힘들뿐더러 색상도 제한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공방은 유약도 만들어 낼 수 있는 기술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색상 실험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중입니다. 도자기 다운 색을 내기 위해서 많은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6. 고무패킹이 없는데 뚜껑을 자주 열고 닫으면 원두가 변질되지 않을까요?

  변질되지 않습니다. 뚜껑을 자주 열고 닫는다면 당연히 산소의 유입도 많이질 것입니다. 하지만 이 산소들 역시 이산화탄소처럼 쎄니의 기공으로 빠져나갑니다. 또한 커피오일이 원두 속에 보존되어 있기 때문에 산소와 접촉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뚜껑을 자주 개폐하여도 커피오일이 산화되지 않습니다. 

7. 원두의 최대 보관기간은 어느정도 되나요?

  저희 공방의 자체적인 실험으로는 최장 6개월입니다. 하지만 6개월 이후에 변질되는 것은 아닙니다. 당시에 저희가 실험을 할 때 6개월까지도 산화되지 않는데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판단하여 실험을 끝냈습니다. 이 때 실험에 사용한 원두 1kg 모두 정화용기에 그대로 두고 3주 동안 전부 추출하여 마셨습니다. 마지막 한 알까지 맛과 향이 보존되었습니다. 그래서 추측으로는 6개월 이상도 보관이 가능하다고 보고있습니다. 다만 개인의 미각과 후각에 따라 차이가 있어 산화된다고 보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런 분들은 취향이 방금 로스팅한 원두로 커피를 드시는 걸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커피는 내리는 방법만 있지 정도는 없습니다. 개인의 기호식품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쎄니도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들 수는 없습니다.

8. 쎄니에 원두를 보관하면, 원두가 발효가 되나요?

  로스팅한 원두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로스팅한 원두는 불에 익힌 것이기 때문에 발효나 숙성이 되지않습니다. 하지만 오래보관할수록 쓴 맛은 없어지고 오일 맛은 살아납니다. 그래서 커피의 단 맛이 혀 앞쪽에서 느껴집니다. 산미가 강한 품종의 원두는 신맛이 강해집니다. 그래서 혀의 양 옆에서 자극이 느껴집니다. 이를 '발효'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무엇인가 변화는 있습니다. 저희 공방은 이러한 변화를 서포터님과 함께 연구하고 싶습니다. 

9. 쎄니는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정화용기는 기공이 많아서 내구성이 약합니다. 그리고 유약으로 칠한 재유가 아주 매끈매끈하기 때문에 물 묻은 손으로 잡으면 미끌거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특히 뚜껑이 깨지지 않도록 꼭 두 손으로 잡고 열고 닫으셔야 합니다.  높은 곳에 두는 것도 위험합니다. 그리고 절대 세제로 세척하시면 안됩니다. 세제가 기공을 통해 도자기 내부로 흘러들어갈 뿐더러 숯층의 흡입작용으로 인해 세제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내부에 남아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세척시 식초 한 큰술을 넣고 뜨거운 물에 30분 정도 끓이는 방법으로 세척하셔야 합니다. 또한 세척 이후 물기를 완전히 건조해주셔야 합니다. 쎄니가 물기를 머금고 있으면 흙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세척 후 완전히 건조해야 합니다. 전자레인지에 1분30초 정도 돌리시는 것도 좋습니다.

10. 쎄니는 어떻게 세척하나요?

  세척시에는 세제를 절대 사용하지 마시고 흐르는 물에 딱아주시면 됩니다. 숯층이 세제를 흡수하기 때문에 절대 세제를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식초를 넣고 뜨거운 물에 담그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또한 세척 이후에 쎄니 내부의 숯층에서 물을 머금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완전히 건조시킨 이후에 사용하셔야 합니다. 

11.  A원두를 담다가 B원두를 담으면 안되나요?

  됩니다. 하지만 향이 섞이는게 싫으시다면 물로 세척한 이후에  반드시 완전히  건조를 시켜 수분을 완전히 제거하고 다른 원두를 담으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물기가 남아 있으면 흙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역시 식초를 넣고 뜨거운 물에 담궜다가 세척하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12. 청이나 무언가를 담글 때 사용할 수 있나요?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공에 물방울이 맺혀서 밖으로 흐르기 때문에 이를 딲아주셔야 합니다. 찻잎을 보관하셔도 좋습니다.

13. 쎄니를 냉장고에 넣어도 되나요?

  절대 안됩니다. 숯층이 냉장고의 수증기를 빨아들여 수분을 형성합니다. 그렇게 되면 쎄니 내부에 물이 고이게 되어 원두가 물에 담길 수 있습니다. 원두가 물에 오래 담겨있게 되면 카페인이 많이 나옵니다. 이는 몸에 좋지 않죠. 그래서 꼭 쎄니는 냉장고 밖에, 습기가 없는 곳에 두어야 합니다.

14.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 쎄니는 없나요?

 안타깝게도 아직은 없습니다. 만들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우선 카페에서는 장기간 보관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루에 20kg, 30kg씩 소모하더라도 당일 로스팅해서 당일날 모두 쓰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렇게 커다란 쎄니를 만들려면 생산비용이 많이 들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저희 공방은 이를 해결하고 싶은 의욕과 의지가 있습니다. 바로 이런 점들 때문에 와디즈에 펀딩하여 서포터님과 소통하려는 것입니다. 서포터님과 함께 고민하면서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5. 왜 숯층이 있으면 커피오일이 원두 속으로 들어가나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아직 그 원인을 찾지 못했습니다. 숯의 차가운 성질 때문에 쎄니의 내부는 건조하고 서늘한데요, 자연상태에서 이와 유사한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건조한 늦가을과 겨울입니다. 겨울에 눈이 여러 날 내리지 않으면 건조하고 춥습니다. 산불이 많이 나죠. 이때 우거지(시레기)를 말리면 매우 맛이 좋습니다. 영양소도 풍부해지죠. 아마 쎄니에 담긴 원두도 이와 마찬가지의 상태가 아닌가 짐작합니다. 이 점도 서포터님과 함께 연구하고 싶습니다.

메이커 소개

  즈엄 세라믹은 신소재 바이오 도토로 기능성 도자기를 창작하는 도예공방입니다. 도예가 故김구한의 외조카 이현동이 아버지 이상만과 함께 대를 이어 공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상만은 故김구한과 함께 작품활동을 한 40년 경력의 도예가입니다. 이러한 탄탄한 기술력과 신소재를 바탕으로 첫번째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이 성공을 거두는 한편, 고려대학교 캠퍼스타운에서 개최한 제7회 창업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서울시 캠퍼스타운의 입주기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고려대학교 크림슨 창업지원단의 멘토링을 받으며 스타트업으로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또한 단 한번의 펀딩으로 2019 와디즈 메이커 어워드 New Lifeduct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러한 기적이 서포터님의 후원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즈엄'은 '粘(붙을 점)'을 두 음절로 늘린 단어로 故김구한의 '호'입니다. '점'은 과거 유교문화권에서 도예가를 천하게 부르던 말이었습니다. 그래서 상인이 천시받아 '상놈'이라고 불리던 것처럼 도예가도 '점놈'이라고 불렸습니다. 그렇게 도예가들은 자신이 낮아지고 작아져도 꿋꿋이 버텨내며 도자기를 만들고 작품을 창작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작고 하찮은 사람들이 만든 흙덩이를 특별하게 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즈엄 세라믹은 한 때 유행하는 값비싼 상품이 아닌 영원한 가치를 지닌 작품을 창작하는 예술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경력

- 2019년 제 7회 고려대학교 캠퍼스타운 창업경진대회 금상

- 2019 와디즈 메이커 어워드 New Lifeduct 선정

프로젝트 진행 동기 및 목적

  즈엄 세라믹이 다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가장 주된 목적은 '서포터님의 조언'을 듣기 위함입니다. 서포터님이 후원해주신 후원금도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후원금보다 더 중요하고 절실한 것은 '정보'입니다. 즈엄 세라믹의 첫번째 작품 '쎄니'는 '서포터님의 조언'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더욱 업그레이드 될 것입니다. 서포터님의 조언은 저희 공방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려주는 등불입니다. 저희는 다시 한번 등불을 밝히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프로젝트를 통해 저희는 서포터님의 두 가지 조언을 쎄니에 적용하여 다시 프로젝트를 준비했습니다. 두 가지 조언은 '디자인'과 '흙가루 발생 우려'입니다. 디자인은 커피꽃 문양보다는 선 하나로 심플하게 변경해 보았고 뚜껑과 몸체의 접합부분에 유약이 발라져 있지 않아서 흙가루가 발생할 것 같다는 지적사항을 받고 이 부분에 옻칠을 하여 흙가루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색상의 다양화, 찻잎보관용기 제작, 규조토 받침 개발, 머그컵제작 등 서포터님의 다양한 조언을 바탕으로 여러 연구를 하며 다양한 리워드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서포터님의 조언이 저희에게는 정보가 되어 저희가 어떤식으로 작업을 해야 하는지 알게 됩니다. 이번에도 서포터님의 질의와 질타 모두 받겠습니다. 저희에게 꺼리낌 없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리워드 리스트

무배얼리버드 40%가격혜택 + 무료배송

리워드 명정상가혜택가수량
용량 250g 쎄니 1set38,000원22,800원50개
용량 500g 쎄니 1set54,000원32,400원50개
250g 2set + 500g 1set
(총 보관용량 1kg)
130,000원80,700원30개

슈퍼얼리버드 40%가격혜택

리워드 명정상가헤택가수량
용량 250g 쎄니 1set38,000원22,800원120개
용량 250g 쎄니 2set76,000원45,600원75개
용량 250g 쎄니 4set
(총 보관용량 1kg)
152,000원91,200원33개
리워드 명정상가혜택가수량
용량 500g 쎄니 1set54,000원32,400원80개
용량 500g 쎄니 2set
(총 보관용량 1kg)
108,000원64,800원50개

얼리버드35%가격혜택

리워드 명정상가혜택가수량
용량 250g 쎄니 1set38,000원24,700원50개
용량 500g 쎄니 1set54,000원35,100원50개

프로젝트 일정

6. 리워드 발송 안내

7. 리워드 특이사항과 A/S 정책

서포터분들이 리워드의 하자나 불량으로 착각할 수 있는 경우에 무엇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작성해주세요. 또한, 리워드 초기 하자(수령 후 7일 이내에 발생)가 아니라, 서포터 사용 중 발생하는 하자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대한 정책을 구체적으로 작성해주세요. 굵게 표시되어있는 내용은 변경하지 마시고, 메이커님의 리워드 특성에 맞게 작성해야 하는 부분만 변경해주시면 됩니다. 

펀딩 종료 후 와디즈 펀딩금 반환 정책에 따라 리워드에 하자가 있을 경우 펀딩금 반환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정책 내용은 <펀딩 안내> 탭을 클릭해서 확인해주세요. 

1) 리워드 하자가 아닌 경우

리워드의 특성상, 아래의 항목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리워드의 하자/불량이 아닙니다. 펀딩 시 이 점을 유의해주세요. 

2) 리워드 A/S 정책

리워드 수령으로부터 7일 이내에 발생한 초기 하자에 대해서는 본 A/S정책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8. FAQ

메이커님의 프로젝트만의 강점을 한 번 더 강조해 주시거나 서포터가 궁금해 할만한 내용을 적어주세요.

Q. 펀딩과 쇼핑은 무엇이 다른가요? 

- 쇼핑은 상품의 판매자와 구매자의 거래이지만 펀딩은 메이커와 서포터의 소통입니다. 즈엄 세라믹은 펀딩을 통해 서포터와 소통하면서 서포터의 조언을 통해 탄탄한 기반을 구축하여 에술기업으로 성장하려고 합니다.

Q. 프로젝트의 후원금은 어떻게 사용하실 계획인가요? 

- 이번 프로젝트에서 서포터님께서 후원해 주신 후원금은 공방의 설비교체를 위해 사용될 것입니다. 현재 작업을 하고 있는 공방에는 혼합기, 토륜기, 물레 같은 기계설비가 많이 노후되어 생산성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토륜기 같은 경우에는 현재 진공이 잘 되지 않아서 바이오 도토가 잘 혼합되지 못해 흙이 자꾸 갈라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건조실을 새로 만든다면 생산 기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새로 건축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후원금은 사업을 확장하고 공방시설을 업그레이드 하는데 도덕적으로 온전히 사용할 계획입니다.

Q. 리워드의 가장 큰 강점은 무엇인가요? 

- 리워드 "쎄니"는 40년 경력의 도예가가 유해물질이 전혀 없이 친환경적으로 창작한 작품입니다. 또한 자체적으로 개발한 신소재 바이오 도토로 창작하여 매우 독창성이 뛰어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고무패킹없이 커피오일이 산화되지 않게 하여 커피보관법에 혁신을 일으키는 리워드입니다.

Q. 해당 프로젝트에 펀딩 시, 서포터가 꼭 알아야 하는 점이 있나요?

- 리워드 "쎄니"는 아직 완성된 것이 아닙니다. 신소재 바이오 도토의 100% 발현하고 있지만 아직 외형적으로는 많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즉 디자인적으로 수정할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디자인을 수정하게 된다면 이는 곧 생산성으로 이어지고 리워드의 원가가 지속적으로 변경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특히 지금 가장 큰 난관으로 부딪힌 부분이 바로 뚜껑에 손잡이를 붙이는 것입니다. 첫번째 펀딩에서 많은 서포터님께서 지적해 주신 부분이 바로 뚜껑의 불편함입니다. 지금 현재 여러가지 형태로 뚜껑의 디자인을 변경해보면서 샘플을 제작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뚜껑의 디자인에 따라 앞으로 원가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즈엄 세라믹은 아직 많은 부분에서 성장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부족한 점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